일본놈들 케인 없이 손흥민만 있는 메이저급 토토사이트 쓰레기팀에 뭐하러 가냐고 했지만 현실은 오지도 못하죠 www

발렌시아 팬인데 이런거 보면 참 메이저급 토토사이트 부러움

개인적으로는 토트넘하고 어느정도는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팀이 발렌시아라고 생각하는데

챔스권 수성 꾸준히 하다가 내리막길 걷는 그 느낌이.. 근데도 토트넘이 부러운건 뭐냐면 팀에 이렇게 충성스러운 핵심 선수가 팀을 믿고 남으려 한다는 것과 운영 정말 잘 해서 예산을 순환시킬 줄 아는게 정말 부러움.

발렌시아랑 링크 나는 선수들 보면 진짜 한숨만 푹푹 나오는데 얘넨 그래도 자기들이 노릴 수 있는 매물들하고 꾸준히 효과적으로 협상하니까.. 실제로 수위급 선수들 이번 시즌하고 저번 시즌 다 데려왔던거만 봐도..

솔직히 말해서 매 시즌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본인들이 필요한 보강에 제대로 집중하는 팀이 그렇게 많지가 않은데 정말 대단하긴 함.

주심: 폴 티어니

Fourth: 데이비트 쿠트

VAR: 크리스 카바나

토트넘은 이적료 협상에 난항을 겪고 토미야스에대한 관심을 접고 다른 23살의 선수로 관심을 선회하였다.

주심: 크레이그 포슨

Fourth: 제러드 길렛

VAR: 안드레 마리너

스카이 스포츠가 밝히길 볼로냐와 이적료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으로 토트넘은 밀렌코비치의 영입으로 관심을 돌렸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으로 이적을 바랬던 볼로냐의 일본인 수비수에 대한 이적료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파라티치는 중앙수비와 우측윙백을 볼 수 있는 자원을 찾을것을 요구받았고 이제는 밀렌코비치로 영입 정책을 선회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의 밀렌코비치에 대한 행보는 결과적으로 협의가 합의되지 않음으로 무산되었다. 

이 상황은 밀렌코비치의 토트넘으로의 이적이 메이저급 토토사이트 신속히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걸 시사한다.

 울브스또한 밀렌코비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중위권팀에겐 너무나 비싼 도전이 될것이다.

주심: 스튜어트 앳트웰

Fourth: 피터 뱅크스

VAR: 마틴 앳킨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