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우라 10번롤 충분히 잘할거 같은데 메이저급 토토사이트 알리 버리고 모우라 써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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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 시즌에서 모우라가 플메 메이저급 토토사이트 역할을 잘하긴 했는데 패스 못하다가 이제 늘고 있는 선수라 아직은 미덥다
알리는 지가 박스 침투해서 받아먹는 미들라이커지 플메는 아님. 비싸게 사온 로셀소가 해줘야 하는데
실력이 안 느네. 힐이 좀 싹수가 보인다. 당장 모우라, 베르바인 대신 힐 써봤으면 할 정도. 사실 플메는
케인이 젤 잘하고 손흥민이 그 다음임. 둘이 스위칭 10번 하면 되긴 함
1. 라우타로 영입 움직임을 일찍 가져갈 걸...
스퍼스는 60m 유로 + 보너스 조항으로 라우타로의 영입을 인테르와 합의 단계까지 갔었으나, 로멜로 루카쿠에 대한 첼시의 더 좋은 비드 덕분에 놓쳤다.
인테르는 두 스트라이커를 모두 팔기는 원치 않았고, 결국 더 큰 딜인 루카쿠를 판매하기로 했다.
토트넘은 선수 이적에서 움직임을 늦게 가져가는 습관이 있다. - 빌라에서 그릴리시를 데려오지 못했던 것을 생각해봐라.
의도는 라우타로를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쓰고자 했고, 그 생각만으로도 군침도는 일이었다.
영입 움직임을 조금만 더 일찍 가져가볼껄...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인테르의 재정난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태였기 때문이다.
2. 에릭센 대체자 영입 메이저급 토토사이트 실패
토트넘의 스쿼드에서 부족한 것은 에릭센의 자리였던, 조금 더 윗선에서 플레이메이커로써 스트라이커에게 킬러 패스를 넣어주는 선수이다.
은돔벨레와 로셀소는 좀 더 밑에서 뛰는 게 자연스러우나 둘 다 그 역할을 맡을 수 있고, 알리는 창의적인 선수라기 보단 박스 안에서 뛰는 선수에 더 가깝다.
힐이 그 역할에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며, 모우라 또한 필요하다면 넘버10 역할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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