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꽁머니 지급

왜지 재계약하고 무릎폭탄터지고 폼나락갈거같은 토토 꽁머니 지급 이 싸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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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첼시로 이적하기 전, 티모 베르너는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로의 토토 꽁머니 지급 이적과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 


프리미어리그 단일시즌 최다 득점 기록에 무수히 많은 솔로골을 넣은 살라의 1718시즌이 저평가되는 이유는 딱 하나임. 시간이 얼마 안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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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너의 에이전트인 칼-하인츠 포르스터와 그의 전 동료 머랫 로쿨루 사이의 법적 분쟁에서 리버풀이 2019년에 그에게 처음 접근했다고 주장하는 세부 사항이 나타났다.



리버풀입장에선 살라가 이뤄낸게 더 많겠지만

살라는 와 잘하네 이러지만

수아레즈 리버풀시절에 와 미쳤다 이런소리밖에 안나왔었던 순간이 많이 기억에 남아서

난 수아레즈 한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유럽 다수국가들은 어릴적 교육이 수준이 존나 낮아서 인종차별이 나쁜건지를 아예 모르고 그냥 친구들이 하는거 따라하는거라 바뀌기 존나 어려움 ㅋㅋㅋ 진짜로 해외에서 많이 살다보면 한국 일본이 존나 우수한 민족은 맞는거 같다는 생각이 듬,,,

이 포르투갈 센터 포워드는 지난해 한 시즌 임대형식으로 조세무리뉴의 팀에 합류했다, 그는 언제나 단지 해리 케인의 백업이었지만, 언젠가 이 잉글리쉬 슈퍼스타를 대신하는 꿈을 꾸었을 것이다.


생각해보니 챔스도 못나가는 팀 준우승 시켜서 챔스에 보냈네



"나는 라포르타와 저녁을 먹었고 그는 CVC 계약에 서명하기로 동의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바르셀로나를 계약에서 나가게 했다고 생각하는 테바스가 말했다.


재계약 미루는게 주급땡기려는 것도 있겠지만 첼시와서 감독 갈아치워지는거 여러번 보고 간 좀 보는듯.. 이번 시즌 성적 잘 나오면 재계약할 것 같음

이전에 리버풀의 수비수로 뛰었던 글렌 존슨은 살라보다 우선적으로 수아레즈를 리버풀에서 더 대단한 활약을 펼친 선수로 꼽았다. 글렌 존슨은 살라와 수아레즈가 종이 한장 차이라고 말했지만 그래도 살라는 그에게 1위가 아니었다. 


  살라는 지난 브랜트포드전에서 리버풀 역사상 100호골을 가장 빠르게 넣은 선수로 이름을 남겼고 2-2로 비긴 시티전에서 또한 선두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살라가 이루어낸 것들은 엄청난 겁니다. 사실 그 친구가 첼시에 있었을 때는 이렇게 잘할지 저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의심했을거에요.”


“그 친구는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고 PL역사상최고의 리버풀 선수들 중 한명입니다. 저는 토레스, 제라드, 수아레즈 등 역사적인 선수들과 함께했죠. 그래서 옛날 선수들과 지금의 선수들과 비교하는 건 좀 어려워요. 그렇지만 이런 선수들을 팀에 보유하고 있다면 그건 우리가 무언가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건 분명하죠.”



“살라가 칭찬을 받는 건 다 자격이 있어요. 첼시에서 리버풀로 매우 잘 토토 꽁머니 지급 돌아왔고 그렇기에 칭찬을 받을만 한 자격이야 충분하죠. 그렇지만 제가 리버풀 최고의 선수를 뽑아야 한다면 그건 수지일거에요. 그냥 제가 걔를 알고 어떤 걸 할 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해 잘 알고 있으니까요. 아쉽게도 저 또한 살라가 훈련하는 걸 보지는 못해요. 다른 사람들처럼 주말에 경기만 보죠. 그래도 경기장에서 하는 걸 보면 훈련도 아마 잘할 것 같네요.” 

찬란한 순간엔 살라가 더 많았지만 씹구데기팀 리빅아같은 욕처먹을때 씹캐리했던 수지가 실력은 더 위

항상 수지는 리중딱시절 멱살잡고 하드캐리, 살라는 완성된 팀에 방점을 찍음 이란 말이 나오는데 실상은 그렇지도 않음


17-18 리버풀 공격 중심이던 쿠티뉴는 시즌 시작 전부터 잡음 존나 일으키다가 겨울이적시장때 런 했음. 로버트슨/아놀드는 걍 출전시간 보면 정확히 로테 정도의 비중이었고 철강왕 로브렌은 전반기 내내 출전해서 호러쇼 펼침. 덕분에 겨울에 반데이크 왔지만. 마네와 피르미누는 챔스에서 미친 활약을 했지만 리그에선 스터리지 급 폭발력을 못 보여주며 결국 시즌베스트는 살라만 들어가게 됨.


13-14 리버풀은 유럽대항전 없어서 걍 리버풀 주전 11명이 계속 나올 수 있었음. 에펨해보면 알겠지만 이게 존나 큼. 물론 부상으로 한명씩 하차했고, 초 얇은 스쿼드 때문에 여기저기 땜빵넣다가 패배가 쌓임. 당시 리버풀은 시즌베스트 11 선정된 스터리지, 제라드 / 포변 이후 리그 내에서 야야 투레 다음가는 박투박으로 성장한 헨더슨까지가 초 핵심이었고, 뭐 망해가는 팀의 멱살캐리 이런 소리는 당치도 않음. 걍 당시에 수지 원더골 몇개 보고서 멱살얘기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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