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체 20이면 30살까지도 토토 꽁머니 지급 상승한다던가 이런식으로

당시 아카데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토토 꽁머니 지급 윙어 중 한 명이었던 데울로페우는 비교적 이상한 커리어 길을 걸어왔다.

바르셀로나에서 두 차례, 에버튼에서도 두 차례의 시간을 보내며, 이 스페인인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기까지 했고, 자국에서 4경기를 출전했다.

왓포드에서 꽤나 성공적인 시간을 보낸 이후, 현재 27살인 데울로페우는 세리에 A의 우디네세에서 뛰고 있다.

그 과정에서 놀라운 골들을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강등권 싸움은 지난 2012년 바르셀로나 선수단의 필수적인 선수로서 자신의 전성기를 보내던 걸 상상했을 데울로페우에게 운명처럼 보이지는 않았다.

앤디 캐롤이나 발로텔리도 고포텐 멘탈레기라서 다들 갱생 프로젝트 자주 하고 ㅋㅋ

몬토야도 알베스 땜빵으로 괜찮았던거 같은데 수능 끝나고 다시 보니까 없어져있더라ㅋㅋㅋ

이삭 쿠엔카

저니맨으로 전락한 또 다른 라 마시아 출신인 쿠엔카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후 7개의 다른 구단에서 뛰었다. 그는 일본 1부 리그 베갈타 센다이에서 지난 시즌을 보낸 후, 현재 부상을 입었다.

이런거보면 유망주는 유망주일뿐이란 토토 꽁머니 지급 확 와닿네 저 명단에서 기대대로 큰 선수는 사실상 티아고 알칸타라 한명이라고 봐야할테니

하피냐 알칸타라

티아고 알칸타라의 동생인 하피냐는 스페인 대신 브라질에서 뛰는 것을 택했고, 잦은 부상 문제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좋은 커리어를 보내왔다.

현재 PSG에서 벤치를 데우고 있는 그는 셀타 비고에서 두 번의 성공적인 시간을 보냈고, 인터 밀란에서도 임대로 시간을 보냈다. 재능 있는 플레이메이커인 그는 불행하게도 형의 그늘 안에서 살아야 할 것이다.

바르샤에서 성공하는건 진짜 희박하고 바르샤 아니라도 4대리그 어디선가뛰면 난놈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