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다치면 어떡하냐고. 쉬지도 토토 꽁머니 지급 페르난지뉴 너무 못해서

La Gazzetta dello Sport 보도에 따르면, 밀란의 토토 꽁머니 지급 챔피언스리그 AT 마드리드와의 원정경기가 열렸던 이번 주 초에 테오의 에이전트인 Manuel Garcia Quilon을 만났다. 협상은 이제 시작되었고,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밀란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길 원하며, 4M유로의 연봉을 제시했다. 

이탈리아 신문사는 테오의 에이전트가 5M유로 이하의 연봉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양 측이 계약 합의에 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밀란은 또한 베나세르 그리고 하파엘 레앙과도 재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지만, 밀란의 최우선 목표는 내년 여름에 계약이 만료되는 프랑크 케시에와 알레시오 로마뇰리의 재계약이다. 

케시에가 밀란이 남을 것으로 보이지 않지만, 로마뇰리는 연봉을 인하하는 방향으로 밀란과 협상중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마르첼로 브로조비치가 인터밀란에 헌신하기 위해 계약을 연장할 예정이다. 크로아티아 출신 선수는 최근 몇 달간 여러 이적설들과 연결되었으며, 특히 EPL 구단들이 그를 원한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이탈리아 언론사인 Tuttosport 보도에 따르면, 2015년 1월에 인터밀란으로 합류한 브로조비치가 산 시로에 남기 위해 재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신문사 주장에 따르면, 인터밀란이 브로조비치와의 재계약 협상을 낙관하고 있으며, 선수가 4년 재계약에 서명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로드리 진짜 한 경기만에 다른 선수 돼버림 그 직전경기 ㅈㄴ 푸짐하게 쌌던거 같은데 베실바가 다 맞춰준 경기부터 잘하더니 요샌 베실바 도움 없이도 탈압박 패스 다 좋아짐 수비커버도 전에 비하면 많이 발전했고

Tuttosport는 브로조비치가 5.5-6M유로의 연봉 + 보너스 조항을 수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합류한 브로조비치는 인터밀란에서 260경기를 소화했으며,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서 70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주말 웨스트햄전, 이 경기는 로드리가 가장 많은 눈길을 끌었던 경기는 아니었다. 지난 일요일 그가 에버튼의 골대에 손쉬운 로켓과도 같은 슈팅을 발사했을 때였을 수도 있고, 9월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은골로 캉테를 마치 주머니를 넣고 다루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오후였을 수도 있다.

그러나 웨스트햄전에서는 눈이 와서 상황이 어려워지고 그의 팀 동료 중 일부가 평소보다 부진한 날, 로드리는 점점 더 높이 평가되고 있는 꾸준한 경기 중 하나가 될 수 있는 훌륭한 경기를 만들어냈다.

펩 과르디올라는 10월 로드리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시즌은 11개월동안 길기 때문에 높고 낮음(기복)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홀딩 미드필더가 되기 위해 중요한 것은 항상 7점, 8점과 같은 안정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10점의 실력을 보여준 다음 2 또는 3점의 실력을 보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마도 윙어나 스트라이커는 그럴 수 있지만, 홀딩 미드필더의 그런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로드리의 클럽에서의 첫 해 토토 꽁머니 지급 경우였다. 그의 기술적인 탁월함(번리에서의 또 다른 대포알 같은 슈팅)의 징후가 있었고 그는 공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충분히 깔끔했다. 그러나 홀딩 미드필더에 대한 핵심은 너무 자주 그 곳에 없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처음부터 로드리가 경기에 적응하고, 언제 상대를 압박해야 하며, 언제 뒤로 물러나야 하는지 알기 위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2019-20시즌과 2020-21시즌의 시작과 함께 그에게 문제는 그의 새로운 팀 동료들이 그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고 경기장에 거대한 공간을 열어 그에게 온전히 역습에 노출시켰다는 것이다.

그는 깊숙한 위치로 투입되었고 과르디올라의 시도가 여분의 홀딩 미드필더와 플레이가 중앙에 깔려 있는 더 위험 회피적인 접근이 되었을 때, 그가 선택할 수 있는 패스 선택지의 수는 많지 않았다.

로드리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덜 하고, 할 수 없는 일을 더 많이 하고 있었다.

마지막에 폼 저하된걸로 너무 오바스럽게 까이긴했지 팔라느니 어쩌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