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꽁머니 지급

킹준게 갓만데 식으로 퍼줬다가 토토 꽁머니 지급 서로 끝이 안좋긴하지만 살라는 그 값 할거같긴한데 엄청 오래 끌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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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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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와 스콧 맥토미니는 토토 꽁머니 지급 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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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경기 내내 상대 선수들을 항상 쫓아다니고 있기 때문이다."




"둘은 원래 그렇게 뛴다."




"훌륭한 미드필더가 그렇게 뛰고 싶겠는가?"




"상대 선수들의 움직임을 미리 읽어야 한다."




+




"스콧 맥토미니는 맨유의 문제를 보여주는 좋은 예다."




"그냥 스콧 맥토미니는 상대 선수들을 발로 까고 포효나 하려고 애쓰면서 경기장을 뛰어다닌다."




"<현대판 '로비 세비지'>인 것 같다."




"스콧 맥토미니는 그 이상을 토토 꽁머니 지급 필요가 있다."


*는 내가 개인적으로 덧붙이는 내용.


- 일반적으로 재계약 협상은, 장기화될 수록 성사 가능성이 낮아진다.

- 살라의 요구는 PL 최고 주급 수준을 원하고, 그의 요구는 충분히 납득된다.

*닐 존스는 30만을 상회한다고 하나, 그간 피어스나 바스콤은 35~40만이라 언급.

- 현재 팀내 최고 주급은 반 다이크 22만, 살라를 잔류시키려면 구축해놓은 주급 체계를 깨야 한다.

- FSG가 신경 쓰는 부분은 30줄로 접어드는 선수에게 고액 주급+장기 계약은 위험하다는 것. ex) 오바메양, 외질.

- 하지만 살라는 리버풀 입단 후 리그 결장 경기가 총 9경기뿐. (이번 네이션스로 2경기 포함)

- 지난 여름, 재계약 릴레이 속에 주목할 계약은 반 다이크, 헨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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