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번 포텐에서 누구 칭찬할때 꼭 상대를 안전 토토사이트 칭찬하는 사람이 있다는걸 본거같은데 베댓이 딱 그런사람같네

일요일의 무승부는 스퍼스에게 있어 프리미어 리그 3연속 안전 토토사이트 및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3-0 패배에 이어 2연속 0유효슈팅이 이어졌음을 의미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아래에서의 부진한 출발은 탑4 레이스 참여를 매우 어렵게 만들었고 지난 주 콘테는 그들에게 상황이 유리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 밝혔다.

하지만 첼시의 전 감독이자 저번 주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비테세전에서 데뷔전을 치르며 혼란스러운 3-2 승리를 목도한 콘테는, 구디슨 파크에서의 무승부를 통해 적어도 자신은 팀에 족적을 남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는 보여줬다.

윙백으로 에버튼을 공략하기

콘테는 토트넘의 진형을 바꾸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누누의 4-2-3-1 포메이션을 버리고 자신에게 그 동안 수많은 성공을 안겨준 3-4-3 포메이션으로 전환시켰다.

근데 댓글 너무 제라드랑 비교하면서 램파드 까내리는게 아닌가 싶네. 제라드가 레인져스 첫시즌부터 팀 만든것도아니고 3시즌동안 맡으면서 결국 이뤄낸 성과아니냐? 성과 자체는 대단한거고 까내릴려는건아닌데 비교자체가 좀 그런데? 램파드가 더비 한시즌맡아서 플옵결승까지가서 승격실패한거가지고 한시즌성과랑 3시즌성과랑 비교한다는거 자체가 좀...

콘테는 첼시에서 마르코스 알론소와 빅터 모지스에게, 인터 밀란에게 아쉬라프 하키미와 이반 페리시치에게 그랬듯 윙백들에게 상당히 공격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스퍼스에서는 세르히오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에게 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다.

전방을 향한 그들의 도전적인 침투는 에버튼전에서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레길론과 에메르송은 분명 라파엘 베니테즈의 팀에게 문제를 야기하며, 스퍼스가 공을 점유하며 공격을 전개할 때 높이 위치하면서 측면에 넓게 자리했다.

"윙백으로서 플레이할 때, 에버튼같은 4-4-2를 상대하는 경우에는 넓게 벌리는 것이 자신의 역할입니다," 리버풀, 아스톤 빌라, 그리고 리즈의 전 풀백인 스티븐 워녹은 스카이스포츠 뉴스에서 말했다.

당연히 제라드 아닌가.. 레인저스가 유명하긴 해도 제라드가 부임할 땐 셀틱 독주 수준이였는데 거기서 무패우승한 건 챔스를 보내니 마운트를 발굴했니 이런 거로는 비비기 힘들지

(세르히오 레길론은 에버튼의 윙어 앤서니 고든 뒤로 침투하면 풀백 셰이머스 콜먼은 크로스를 차단할 만큼 충분히 빨리 커버할 수 없게 된다.)

콘테는 이러한 접근방식을 부분적으로는 상대 윙어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위해서 활용한다 - "이렇게 하는 이유는 상대방이 당신을 상대로 공격을 시작할 수 없도록 확실히 해두기 위해서입니다," 워녹은 덧붙였다 - 한편으로는 파이널 써드에서 그 뒷공간을 노리기 위함이다.

아니 셀틱, 레인저스만 있는 스코티쉬 PL 우승 안전 토토사이트 떠드는 저산초스 놈은 도대체 뭐냐?

SPL 이랑 EPL 유럽 리그 순위 차이 얼마나 큰지 저건 알고나 있나? 그렇게 치면 솔샤르도 노르웨이 리그 우승한 명장임, 솔샤르 오기 전까지 몰데도 리그 우승 못한 침체기였음

제라드가 지금 리버풀, 첼시 정도 와서 EPL 4위 들어갈 듯 싶냐?

게다 FA컵 결승 진출은 할 듯 싶고?

유럽 2위리그에서 감독한 경험이랑 10위리그 감독 경험 똑같이 보는 게 그냥 병신임, SPL 은 황희찬이 날뛴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리그보다도 UEFA 포인트 떨어질 정도로 아무런 강팀이란 게 없는 리그임

심지어 요 몇년 사이에 제니트 있는 러시아리그, 우크라이나 리그한테도 포인트 밀린 적 있었음. 근데 씨발 우리가 그런 러시아리그나 우크라이나, 오스트리아 리그 우승했다고 명장이라 쳐주냐?

그냥 제라드 성과는 칭찬할 정도지, EPL 에 비할 바는 전혀 아님

당장 아르테타가 레인저스 갔어도 3년 기다리면 우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