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코로나 단체확진뜨면 2+2 사설토토 무조건 연기해주더만 ㅅㅂ 70년만에 승격팀 + 유관중 시작 경기라고 걍 희생당하면서 경기진행한 느낌이 든다

오바메양-코로나19양성반응,2+2 사설토토 지금은 음성

라카제트-코로나19양성,화복중,일요일 경기 출전 불가

마갈량이스-오른쪽 부릎부상,이번달 훈련복귀 목표 

은케티아-발목부상, 9월초 훈련복귀 목표 

파티-오른쪽 발목부상, 8월말까지 훈련복귀 목표

루나르손-코로나19양성,화복중,일요일 경기 출전 불가

윌리안-코로나19 양성 

가 걸리랬나, 선수단 많은 인원이 걸려서 연기 돼야 한다고 의견 내는게 일리 있긴한데 제 몸 관리 못하다 이리됐는데 떳떳한가 싶당

(중략)...갈라타사라이의 마르캉 테셰이라(Marcão Teixeira) 선수가 2021년 8월 16일 기레순스포르 - 갈라타사라이 전에서 팀 동료를 '가격(saldırı)' 한 혐의에 대하여 8경기 출장정지 및 21,000TL(약 290만원)의 벌금형을 내리는 바이다.

터키축협에서 나온 징계가 8경기+벌금이고 구단 내에선 자체적으로 따로 징계 내리겠지? 구단을 이렇게 욕먹이는 선수는 팀에 있어선 안된다

FK 크라스노다르와 아르세날 툴라의 경기 시작 전, 토니 빌레나와 블라디미르 일린은 서로 충돌했다.

큰 충돌 이후 이 네덜란드 선수는 갑작스러운 우울증 때문에 훈련하기를 거부했다.

결론적으로 빌레나는 크라스노다르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구단에 이적시켜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크라스노다르 감독인 빅토르 한차렌카 감독도 그를 2+2 사설토토 명단에서 제외했다.

사실, 빌레나는 오래전부터 크라스노다르를 떠날 확률이 가장 높은 선수였다.

우리 소식통에 의하면, 얼마 전까지 그는 스타드 렌에 합류할 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