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지 라비아 델랍 도일 팔머 맥아티 2+2 사설토토 카이키 쿠토 여기서 3분의 1만이라도 살아남자…현시점에선 쿠토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만

1. 이케르 카시야스

1999년부터 2015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을 수호한 수문장으로서 2+2 사설토토 725경기에 출전하고 19개의 트로피를 취했다. 그의 반응속도, 민첩성, 그리고 1대1 선방능력은 구단 역사상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이자 상징으로 만들었다.

1군 뛰는 거 봐도 잘 몰라

보얀 콜업시즌만 보고선 진짜 라울, 비야급 나왔다 했는데

프로계약하고 나서 3시즌간 얼마 못 크고 멘탈문제로 나가리 후 부상 부상 부상...

2. 다니 카르바할

레알마드리드 유스의 산물이자 포기를 모르는 라이트백으로서 카르바할은 레버쿠젠에서 1년을 보내고 분데스리가 시즌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후 2013년에 베르나베우로 돌아왔다. 모든 경기마다 보여주는 그의 투지와 결의는 그를 경험한 모든 감독들의 머스트픽으로 만들어주었다. 최근 레알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4번의 결승 모두 선발로 출전하여 우승을 거머쥐었다.

저 정도면 골 넣는 감각은 확실한 놈일듯. 이름 기억해두지.

애매한 오도이 윙백보단 얘를 공격적인 윙백으로 쓰면 맞긴 했겠다 싶네 ㅋㅋㅋ

어디서든 밥값은 하지만 나이가 나이인지라 언제 이바노비치처럼 될지 모르는데...

근데 첼시 라이트백은 준수한 수비력에 좆같은 크로스 올리는 게 전통이라 괜찮음ㅋㅋㅋㅋㅋ

탄코도 나이가 있어서 계속 굴리니 미스 좀 나오던데 얘 있었으면 찰로바 처럼 기회 좀 받았을텐데

팀플레이에 필요한 패스나 크로스 능력이 많이 부족해서 남았으면 욕 많이 먹었을 것 같음 물론 루카쿠가 개떡같이 올려줘도 찰떡같이 받아 넣었으면 덜했겠지만...

탄코노쇠화 제임스은근잦은부상+백4에서 더 잘맞는 유형

때문에 리브라가 잠정적으로 필요하긴해서 콜업하고 뛰어주길 바랬는데 나가서

그냥 쫄보라고 하는것뿐 바이백+깔끔히 나가고 인터뷰도 좋게해서 별 말은 없음

차라리 욕은 리즈로 간 애가 더 먹었겠지

리브라 잡아야 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하키미 ㅇㅈㄹ하더니 공짜로 쓸거 40m 바이백쓰고 데려오게 생겼네ㅋ

2019년 첼시의 관심 속에 시티에 입단한 18세의 윙어는 2021-22 시즌을 앞두고 팀의 친선경기에서 각각 골을 넣었다. 올 여름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프리시즌 프로그램은 클럽의 젊은 선수들이 펩 과르디올라에게 눈길을 끌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했다.

시티의 많은 스타들이 국제 토너먼트에서의 맹활약 이후 연기된 휴가를 즐긴 가운데, 7월에 훈련에 복귀한 선수들은 유럽 최고의 인재 공장들 중 한 곳에서 온 다수의 아카데미 유망주들과 함께 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1군으로의 진출이 위협적이라고 생각할 수 2+2 사설토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은 경험 많은 팀 동료들과 함께 번창하는 경향이 있다. 윙어 샘 에도지는 지난 한 달 동안 그에게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후자의 길을 걸어왔다.

이 18살의 선수는 웸블리 경기장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토요일 커뮤니티 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치른 세 번의 친선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는 등 시티의 프리시즌 스타들 중 한 명이었다.

에도지는 후반전에 교체 투입된 후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두 번째 골에서 스매싱으로 여름을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 뒤를 이어 반슬리와 블랙풀을 상대로 다음 두 경기를 선발로 출전시켰고, 과르디올라 팀에 어울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일종의 지능적인 마무리로 두 번의 우승에서 모두 오프너를 득점했다.

두 골 모두 라힘 스털링의 특유의 움직임이 된 일종의 윙어 득점에서 나온 것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시티의 가장 강력하고 중요한 득점자 중 한 명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

얘는 참 신기한 놈인게, 커쉴 전후로 기량이 달라졌어

레스터 전 이후로 한두단계 스텝업 해버림 EDS에 델랍 타이 소드제 등등 부상자 많은 상황에서 에이스 놀이중

얘 때문에 성인 무대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됨 그니까 맥아티 좀 써 펩빡이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