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사설토토

패널로 나와서 까기만을 목적으로 2+2 사설토토 말하면 누구나 말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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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봐줘야 1415까지가 2+2 사설토토 육각형이지.

그 이후는 아에 툴자체가 하나씩 사라졌지.

젖닌들아.

유벤투스 때는 그래도 여러 툴을 보여줬지만 차라리 득점에 집중하는 것이 났다는 것을 보여줬다. 물론 유벤투스 상황은 더 노답이여서... 그럴 수는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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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확실히 부상이후 노쇠화까지 와서 지금은 구토들이 말하는 골빼면 시체 맞다.


자꾸 압박 문제로 날강두땜에 팀이 어그러졌다 이딴 소리 하는데 그런건 압박 잘하는 선수들 데리고 있던 팀에 할 말이지. 맨유는 여태 마샬 래쉬 이새끼들이 메인이었던 팀임. 뭔 그리즈만 있던 팀에 좆두 온거처럼 말하는 애들 많더라

메시와 호날두가 압박 좆도 안한다는 건 팩트지만 차이점이 있음

메시는 의외로 수비스텟이 준수하고 특히 리커버리 즉 압박을 통한 볼 탈취를 매 경기당 평균 4회 이상 해줌

하지만 호날두는 경기에서 보여지는 그대로임 수비스텟이 처참하고 리커버리 조차도 메시랑 비교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허벌임


최근 몇년동안 쓴 돈 생각하면 최소한 우승경쟁은 해야한다고 보는데 돈 안쓰는 리버풀보다 밑에서 노는걸 보면 확실히 축구는 감독싸움인듯

토요일 FC 엠폴리와 피오렌티나 간의 세리에 A 경기 후 한 피오렌티나 팬이 기자 그레타 베카글리아의 엉덩이를 움켜잡았다.


 무뇌 플레이, 그렇다고 10번 시도해서 1번 성공 하는것도 아니고 10번 시도하면 10번 실패함


이에 킨은 말한다.




"나는 그가 말한 모든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가 말한 모든 것은 경기 계획과 페널티 킥이다. 물론 그것은 페널티 킥이였다. 우리가 봤듯이. pk였다."




"그는 선수들의 노력에 2+2 사설토토 말했다. 그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한다. 지난 몇달동안 같이 했던 선수들이."


첼시를 보면 클럽에 누가 오든 몇년간은 쉽지 않을 거라는 의견에 동의 못하겠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AS로마는 


호펜하임의 오스트리아 미드필더 


플로리안 그릴리치(26)를 


1월에 영입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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