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면 부상당하고 좆같이 못하면 안다치는 이유가 2+2 사설토토 사려서 플레이해서 그런건가

이적하라니 이적은 안한다하고 그렇다고 재계약도 2+2 사설토토 지 꼴리는데로 하면서 지가 서운할게 있나. 실제로 잘한건 한시즌 그것도 일부 기간 반짝에 정작 만개는 다른팀 가서 피고 온게 단데 주급은 많이 받아... 린가드는 할말 없음

지금까지 솔직히 라카제트 탓하는 것도 조금 오바임

지금까진 그러면 뭐 블라호비치가 있어서 공격 잘됐고 아스날이 상승세 탔나? 전혀 아님

쟈카 파티 이 라인이 견고하게 버텨주면서 허리가 받쳐주니까

마르티넬리 사카 외데고르 ESR 얘네들이 득점해줬던건데

이 병신들이 퇴장당하고 전력 이탈되니까 팀이 이렇게 된건데 엄한 스트라이커를 문제로 보는것 같음

물론 여름에야 급하니까 지금 노려보는것도 이해가 가는데

걍 스트라이커가 안되면 허리라도 기마라이슈 영입해서 탄탄하게 갖췄으면 싶음

크리스티안 퓰리식은 힘든 시즌을 보내는 와중 첼시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입을 연 가장 최근의 선수가 되었다.

5,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에 영입된 퓰리식은 토마스 투헬이 이끄는 첼시에서 주전 자리를 꿰차기 위해 애쓰고 있으며 2019년 클럽에 영입된 이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풀리시치는 엘살바도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앞두고 현재 미국 국가대표팀에 차출 중이다.

그는 NB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첼시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분명히 올해는 기복이 있었어요. 제가 지금 어디에 있고, 어떻게 있고 싶은지는 정확히 알 수 없죠.'

'저는 그냥 계속 열심히 해나갈 거예요. 그리고 제가 여기(미국 국대) 오면 그것은 제게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여기 오게 되어 기뻐요.'

'제가 국가대표팀에 왔을 때 받은 질문은 '첼시에서 어때? 이러쿵 저러쿵...' 정말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그것은 때때로 제게 영향을 미쳤지만 저는 항상 국가대표팀에 있으면서 이 선수들과 함께 경기하는 것을 즐기고 축구를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흥분돼요.'

'힘들어요. 항상 제가 뛰고 싶은 포지션에서만 2+2 사설토토 해 온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다재다능하고 모든 포지션에서 뛸 수 있고 경기장에서 다른 강점을 가지는 것이 좋은 자질이라 생각해요.'

'저는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 몇 경기 동안 제가 더 편한 곳에 있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원래는 왼쪽 윙포워드가 주포지션임. 오른쪽도 뛰긴하는데 기본적으로 4백에서 왼쪽 풀리식 오른쪽 지예흐 서던게 램파드 때 포메이션인데 워낙 첼시 선수들이 압박에 약하고 수비 능력이 부족해서 강제 3백 포메이션에 오른쪽 윙백으로 출전 중임.

애초에 얘 2선 보내도 잘 못하고 지금 2선 선수들 폼 박살난지 오래라 포메이션도 못 바꿈.

부상때문에 얼마 뛰지도 못했고 그마저도 윙으로 나오면 개같이 못해놓고 씨발ㅋㅋ 윙어인데 수비수 한 명을 못제끼는게 말이 되냐고

DFB 징계위원회는 가짜 코로나 백신 인증서를 제출한 마르쿠스 안팡 감독에게 1년의 자격 정지와 20,000 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또한 그의 수석 코치 플로리안 융에에게도 10개월의 자격 정지와 3,000유로의 벌금을 부과했다.

★ 바이에른 뮌헨의 토마스 뮐러(32)는 

뉴캐슬과 에버튼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