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사설토토

맨유 입장에서는 여름에 자계로 풀리는 2+2 사설토토 하지만 그렇다고 패닉해서 싸게 넘길생각은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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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적으로 여유 있는 상황이면 걍 저렇게 2+2 사설토토 부리면 그만이긴 하지 ㅋㅋ

여전히 새해 첫승을 거두지 못한 아스날이 2022년에 득점보다 퇴장을 더 많이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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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 아르테타의 팀은 이번달에 전 대회 통틀어서 5게임을 치렀는데, 2개의 컵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아스날 경기 특) 중원 싸움이 밀리는 줄 알았는데 중원에 누가 퇴장 당해있음


FA컵 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를 상대로 0-1 패배, 리그컵 4강에서는 리버풀을 만나 1차전 0-0, 2차전 0-2로 탈락, 리그에서는 맨시티에 1-2 패배, 번리를 상대로는 0-0 무승부를 거두었다.




그렇기에 그들이 스트라이커를 데려오는 것에 필사적이라는 것은 결코 놀랍지 않다.




아스날이 2022년 이후 득점한 것은 오로지 부카요 사카의 1골 뿐이다.




5경기 중 4경기에서는 아예 득점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 불운해서 골을 못 넣는 것이 아니라, 2022년 스탯을 따져봤을 때 공격 쪽 스탯이 현저히 낮다.




슛, 슛 전환율에서 리그 19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2 사설토토 37%로 18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아르테타의 팀은 2022년 이후 벌써 3번째 레드카드를 받았다.




가브리엘이 시티전에서 퇴장을 당했고, 쟈카와 토마스 파티가 각각 리버풀전 1,2차 경기에서 퇴장을 당했다.




아르테타 부임 이후 그 어떤 EPL 팀도 아스날보다 많은 퇴장을 당하지 않았다.(1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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