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레스터는 리그 후반기에 사설토토 메이저 좀더 집중하면 진짜로 챔스권 충분히 가능할듯

로갓동님이 말하시되, 레스터 시티의 "사설토토 메이저 성대한(grand)" 이적 계획은 이번 여름에 종료되지 않을 것이다.

레스터시티는 이번 여름 경험 많은 잉글랜드 전 국가대표 라이언 버트란드와 여러 클럽들에게 높게 평가된 팻슨 다카, 부바카리 수마레, 총 3명의 선수를 영입하였다.

로갓동님은 스쿼드의 두꺼워진 뎁스에 만족하지만, 아직 더 많은 이적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여름에 남은 이적 사업이 있다. 레스터는 웨슬리 포파나와 조니 에반스의 부상으로 새로운 센터백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18개월 전 레스터가 영입시도하였던 야닉 베스테르고르가 다시 클럽의 영입 명단에 있으며, 그는 사우샘프턴과의 계약이 1년 남았고, 이적료는 15~20m(파운드)라고 한다.

로갓동님은 베스테르고르(혹은 또 다른..?) 센터백의 영입이 시즌 말 뒷심 부족의 해결책이 되기를 바란다.

로갓동님은 이제 클럽이 부상에 대처할 만한 뎁스를 가지고 있냐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이 나아졌지만,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는 이번 여름에 뎁스 보강에 충실했고 계속 사설토토 메이저 노력할 것이다."

"나는 우리가 영입된 대상들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어 솔직히 놀랐다."

"웨스 모건과 크리스티안 푹스와 같은 경험 많은 두 선수가 은퇴/이적했고 이는 프리미어 리그와 엄청난 경험을 가진 라이언 버트란드로 대체했다."

"또한, 우리는 두 명의 젊고 기대되는 선수인 다카와 수마레를 영입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단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 토트넘에게 4-2로 패한 경기에서 웨슬리 포파나가 부상을 당했고 우리는 윌프레드 은디디에게 센터백 롤을 주어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것은 우리가 가진 끊임없는 도전이다. 그것은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싸우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여준다."

로갓동님의 말은 하나, 혹은 두 명의 영입 계획이 있었다면 하지 않았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