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웨햄 돈은많이써도 성적이 안나왔는데 사설토토 메이저 결과가 나오는데 에버튼은 ㅅㅂ 또 이러네

2004년에 위글리가 폴 스터록의 뒤를 이어 사우스햄튼의 사설토토 메이저 대체되었다.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선수로 이름을 날렸던 위글리가 유스팀에서 좋은 인상을 남기며 높게 평가되었던 것이 주효했다. 

더군다나 소튼의 팬들이 글렌 호들의 감독 복귀를 반대했기 때문에 이같은 초짜 감독 발탁은 아주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하지만 14경기 동안 단 1승만을 거둔 것을 본 소튼의 팬들은 이내 등을 돌렸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106일 

레스터 시티에서 역사를 써낸 감독인 라니에리는 2019년에 풀럼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16경기에서 단 3승만을 거두며 풀럼을 강등에서 구해내지 못하였다.

그리고 아우바카르 카마라와 알렉산드로 미트로비치 사설토토 메이저 충돌은 분명 팀의 경쟁에 도움을 주지 못했을 것이다.

스퍼스 시절 누노 산토와 마찬가지로, 라니에리도 그의 마지막 경기에서 '너는 네가 뭘 하고있는지도 모름'이라는 팬들의 문구를 마주해야 했다.

근데 참 개웃긴거야. 이정도 성적이면 감지덕지 아님? 잘하는 거 아님? 이 정도 감독이면 배부른 줄 알아야지.

이 지랄 떠는거 만큼 웃긴게 없어. 그정도에 만족하면 돈 써가면서 감독 바꾸고 선수 영입 왜 하냐. 더 올라갈라고

그 지랄 떠는건데 만족 하라고 이 지랄 떠네.. 에버튼 경기 보진 않지만 저분들 덧글 보면 존나 심각해

시즌 초반 아스날처럼. 근데 지들은 보지도 않으면서 감놔라 배놔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