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떴을때 욕 존나먹는거 슬펐는데 토토 검증사이트 홍보 오자마자 빛봐서 존나 좋다 ㅋㅋㅋㅋ

리버풀 유스부터 본인 사단 확실히 구축해놓고 토토 검증사이트 홍보 레인저스 가서 성공함

클롭 나갈때 지금 전성기 선수들이 다같이 사이클이 끝나니까 그게 걱정이지

완전 처음부터 다시 팀의 새 판을 리빌딩하는 중대한 업무를 물려받을 것 같아서...

가장 이상적인건 클롭이 재계약 한번 더 하고 제라드는 그동안 더 큰 리그 더 큰 팀 가서 확실하게 능력 인정 받은 다음 오는거지

램파드처럼 너무 성급하게 갈 필요없음 로저스처럼 애매한 커리어 가지고 오는거 보다는 클롭처럼 큰 리그에서 성공해 보고 와야지 레전드라고 성급히 데려오면 서로 상처받고 끝날 확률이 더 높아 지니까

브라이튼의 대변인은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범죄 혐의를 받아 경찰에서 조사중이다"라고 말했으며

제라드 팬으로 리버풍 팬질 시작한 입장에선 시간이 걸려도 감독으로 확실하게 자리잡고 와서 성공하는걸 보고싶긴한데, 그림자체는 클롭이 임기 마치기전에 리그나챔스 좀 더 들고 깔끔하게 클롭사단의 끝을 알리면서 제라드가 딱 오는게 멋지긴함.

어느 감독이나 말년은 부진하고 못하니까 잘리는거지만

첼시 말년의 램파드 축구는.. 정말 충격의 도가니였음

중원에 볼 잘 차는 선수들을 그렇게 많이 가진 팀이 중원을 전혀 거치지 않고 전방에 타미한테 리스제임스가 오른쪽에서 무한 크로스만 난사시키는거 보고 저 양반은 대체 뭘 하고싶은건가 의문이 들었던..

솔재앙마냥 그지같아도 계속 믿고 써야 될텐데 그게 가능할런지, 나중에 클롭 이후에 기대치만 높아지고 실력은 떨어지는 팀에 소방수마냥 이용당하다 짤릴거같아서 별로..

"이 문제는 법적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구단에서 현재로서는 더 이상 이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축구에 대한 저의 첫 기억은 아버지와 형들과 공원에서 즐겁게 웃으면서 하던 축구였을 거예요. 

하루는 아버지께 축구가 하고 싶다고 했더니 아버지가 어떤 포지션에서 뛰고싶냐고 물으셨어요.

저는 "골키퍼요." 라고 말했는데 아버지는 "너 미쳤구나?"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저는 지역 팀에서 축구를 시작했는데 그게 시작이였고 이렇게 여기까지 온거라고 봐야겠죠. 근데 우리 가족 모두가 원래 스포츠랑 인연이 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 두 분 다 400m 허들 선수셨고, 저는 크로스컨트리 달리기를 했고, 배드민턴이랑 크리켓도 했어요. 

아버지가 럭비도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큰형이 축구보다 토토 검증사이트 홍보 럭비를 더 좋아해요. 둘째 형(사실 형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음) 댄서를 하고 있어요, 꽤 스포티한 가족이죠.

  너무 마음에 드는게 선수들이랑 경기중 소통하는거 개 마음에 듬

소통덕분인지 마갈량이스도 경기력 ㅈㄴ 올라갔고 둘이 서로 대화하면서 수비조절 하는데 너무 이뻐보임

아스날에 화이팅 넣어주거나 ㅈㄹ 할때 ㅈㄹ 하는

선수가 필요했는데 램즈데일이 그거해서 너무 맘에듬

골킥정확도나 선방도 기대이상으로 잘해주고 있음

축구라는게 저한테는 그냥 단지 '축구'가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가장 좋아하는 것이였는데, 이제는 우리 가족 모두가 그렇게 됐어요.

8살인가 9살 때 선데이 리그 팀에 처음 들어갔는데 거기 코치님이 볼턴 원더러스 골키퍼 코치였던 프레드 바버가 운영하는 선데이 리그 골키퍼 아카데미가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저는 이제 아스날에 와 있고 훨씬 더 열심히 할 수 있기를 바래요. 저의 커리어에서 훨씬 더 많은 걸음을 내딛고 지금보다 더 높이 올라가기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클럽에서 파티 중에 체포되어 갈만한 이유라면.

폭력, 마약, 불법성매매 이런 거 밖에 생각이 안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