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에이전트 말하는거면 인스타계정인가 페북인가 아이디 자체가 치노임.

수아레즈:인종차별했지만 현시점 토토 출석체크 이벤트 고의 스트라이커

카카:눈찢긴했지만 최고의 치달선수

호나우두: 눈찢긴했지만 역대최고의 선수 호돈신

네이마르: 눈찢긴했지만 최고의선수

토레스: 박지성한테 침뱉었지만 잘생겼으니 알빠아님

메시: 눈찢었지만 인종차별아님

발베르데: 개씨발인종차별자새끼????

파수스 데 페헤이라와의 목요일 밤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두고 선수들이 오늘(8월 25일 수요일) 홋스퍼 웨이에서 훈련를 치렀다.

지난 주 포르투갈에서 1-0으로 패한 데 이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페헤이라와의 경기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1시즌 임대

임대료 €2m, 구매 옵션 €15m (빌트)

RB 라이프치히 → 레알 소시에다드

애초에 터키로 리턴한다는 루머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였어요. 쇠를로트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당시 '만약 쇠를로트가 터키로 돌아올 경우 협상우선권은 원 소속팀 트라브존스포르에게 있으며, 터키 內 타 팀들이 그의 영입을 원할 경우 트라브존스포르에게 허락을 받아야한다.' 라는 조항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트라브존스포르 리턴은 쇠를로트 선수 본인이 싫어하니 성사될 리가 없고, 타 팀(페네르바체, 베식타스) 이적은 트라브존스포르가 허락해 줄 리 없었던 겁니다.

경기 당일 단기 계약을 체결한 아론 레넌의 번리 복귀전

한국시각 3시 45분 킥오프

세비야는 쥘 쿤데에 대한 제의를 거부했음을 확인하면서 클럽이 쿤데나 다른 선수를 팔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22세의 쿤데는 이번 여름 스탬포드 브릿지로의 이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첼시는 이 수비수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세비야는 후속 제안이 도착하면 그것을 평가할 것입니다.

세비야 회장의 발언

호세 카스트로 회장은 수요일 기자들에게 

"쿤데에 대한 제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거절되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선수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없다.

만약 다른 제안이 온다면, 우리는 항상 해왔던 대로 그 제안을 검토할 것이다. 

우리가 선수를 [판매]한다면, 그 자금을이 재투자해서 우승을 노릴만한 자원으로 빈자리를 채워야한다.

시장이 열려 있는 동안에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며, 우리팀에는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가 있다. 

이적시장동안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고, 지금은 대부분의 클럽에서 별다른 움직임이 거의 없지만 우리 클럽에서는 그렇지 않다."

라고 말했습니다.

팔 필요가 없다?

골닷컴은 첼시와 세비야 사이에 직접적인 토토 출석체크 이벤트 접촉은 없었지만 두 클럽을 대표하는 중개자들 사이에 대화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추가적인 보고에 따르면 세비야가 거절한 제안은 블루스가 아니라 핫스퍼입니다.

쿤데의 방출 조항이 최근 €80M에서 €90M으로 상승했지만 첼시는 더 낮은 가격으로 합의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호세 카스트로 세비야 회장의 의견으로는 첼시나 다른 판매자들이 급한것이지 그들과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세비야는 어떤 선수도 굳이 팔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