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티뉴 나이키 사건도 그렇고 3 1 스포츠토토 내부적으로 쿠티뉴 내보내고 반닼 사오는 걸로 이미 합의 끝났었다 보는 게 타당함

1. 제발 38라운드까지 유관중 (안필드의 힘 + 3 1 스포츠토토 재정적으로)

2. 제발 에드워즈 재계약

3. 제발 다음 시즌 여름에는 최소 중원1, 공격1 영입

이번 여름도 재계약&방출로 바빴지만, 내년 여름도 1년 남는 선수들도 많아 방출도 해야하고 영입도 해야해서 바쁠 듯

스페인 라 리가의 회장은 트위터에 “우리는 슈퍼리그가 유럽 축구를 파괴한 것에 대해 비판했고 PSG에 대해서도 똑같이 비판적이다."

아르헨티나는 4인조가 귀국 후 열흘 동안 격리시켜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국제 경기 휴식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을 계속 유지할 것임을 확인했다.

이게 말이 안되는 게 여름에 65m까지 질렀다가 파투나고 매과이어 영입도 반닼 아니면 안산다고 고집부려서 쫑났음

또 모든 영입과 방출의 최종 승인 권한은 클롭이 가지고 있는데 나이키가 쿠티뉴 이적날짜를 실수로 까발린 걸 봤을 때 이미 쿠티뉴 방출은 클롭의 최종승인이 있었고 구단 합의가 끝났다는 거지

저게 사실이라면 클롭은 10m 때문에 퍼스트 타겟 거부한 정신나간 양반이고 보드진은 월권행위로 최종승인 권한 가지고 있는 감독 개무시하고 팀 에이스 팔아치우고 그 돈으로 영입했다는 말이라 신빙성이 영..

프리미어리그는 격리에 대한 우려로 레드리스트 국가에서 뛰려는 선수들을 막으려 했다. 현행 영국 정부의 규칙은 적색 리스트 국가에서 영국으로 여행하는 사람은 정부가 승인한 호텔에서 10일간 격리해야 한다.

이 규정에는 예외가 없고 아르헨티나는 적색국이다.

이에 따라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오바니 로 셀소는 국제 휴식기를 마치고 잉글랜드로 돌아오면 열흘 동안 격리 생활을 해야 한다. 아르헨티나 방송사 TyC는 4명이 영국의 호텔 3 1 스포츠토토 방역을 피하기 위해 함께 훈련할 수 있는 크로아티아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고 28일 보도했다.

The Athletic은 볼리비아전을 포함해 3경기 모두 4명을 유지할 계획이라는 말을 들었다.

아르헨티나는 9월 10일 오전 12시 30분에 마지막 경기를 치르며, 토트넘 선수들은 크리스탈 팰리스와 첼시의 경기에서 빌라의 선수들은 첼시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제외됩니다.

이것은 리오넬 스칼로니 아르헨티나 감독이 18일 저녁 시사한 바 있다. 그는 "3경기 출전 명단을 줬고 그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선수들이 3경기를 치르러 왔다고 말했다.

아스톤 빌라에게 큰 문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