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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비가담 부족


하지만 모든 공격수들은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그의 경기에 결점이 있고, 블라호비치도 마찬가지다. 세르비아의 가장 큰 약점은 피오렌티나에게 소유권이 없어 수비를 해야 할 때 드러난다. 블라호비치는 상대 선수들을 폐쇄하고 압박할 때 상당히 고된 모습을 보이고 의지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공격수가 수비 업무에 관여하지 않는 것은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다.


생각해보니까 루카쿠 첼시와서 안비보한테 찍히고 나다니엘 찰로바랑 같이 유스리그 뛰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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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짤에서는 압박 의지가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화요일 아침에 헤트타 BSC는 클럽의 대주주 라르스 빈트호르스트로 부터 마지막으로 투자금 30m 유로를 수령했다고 확인했다.


헤르타는 구단주 자세한 정보 아시는분 계신가?

갑자기 어느샌가 구단주 바뀌더니 투자하기 시작함

랖치하고는 다른개념인거 같은데 50+1룰도

위반 안하는거 같기도 하고


빈트호르스트는 금요일 트위터에서 이미 30m 유로를 오늘 이체했다고 발표했으며 "2019년 부터 클럽에 375m 유로를 투자했다. 나는 나의 말에 충실하며 계속 지원할 것이다."




클럽은 화요일 아침 보도 자료에서 "헤르타 BSC와 그의 모든 계약을 이행했다"고 밝혔다. 지분 자금 조달이 완료된 후 베르너 게겐바워 회장은 "헤르타 BSC eV, 회원 및 팬을 대신하여 라르스 빈트호르스트가 이끄는 테너 그룹의 신뢰와 투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카르스텐 슈미트CEO는 "특히 팬데믹이라는 어려운 시기에 테너 그룹의 투자는 헤르타 BSC GmbH & Co. KGaA와 우리의 전문 팀이 움직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


초비치는 ㄹㅇ 도박ㅋㅋ

클린승만은 이해 안감ㅋㅋ 근데 수뇌부 픽인듯. 라바디아는 걍 소방수로 데려와서 시즌 마무리하고 쳐냈어야하는데 계약연장한게 미스테리..


코바치한테도 차인 마당에 보비치 데려올게 아니라 무조건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랄프 랑닉 데려왔어야했는데 보비치가 아무래도 베를린 출신에 본인 의지도 강했어서 ㅠ


2년 전에 합류한 테너 그룹은 현재 헤르타 BSC GmbH & Co. KGaA의 지분 66.6%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여름 이후 현재까지 추가로 150m 유로를 추가로 224m 유로의 추가 투자가 계약상 확정된 이후 여러 차례의 입금 지연이 있었고, 그 결과 원래 지불 일정이 여러 차례 조정되었다.





2. 오른발 = 라멜라


오른발을 쓸수 있었다면 코너킥이라도 만들수 있는 상황이지만 오른발에 자신이 없어 뒤로 돌아 왼발로 내주는 장면


멋진 돌파에 이은 환상적인 오른발 슛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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