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영입하면 손웅정 아카데미부터 보내야할듯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오른발 뭔데

인테르는 루카쿠를 떠나 보낸 후 제코를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영입했지만 스트라이커를 계속해서 수색 중 이다

첼시의 통산 최다 득점자인 램파드와 코칭 팀은 이 브라질 태생의 미드필더에 대한 평가를 유보했다고 보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여자 선수 후보

칼리 텔포드

레아 윌리엄슨

알렉스 그린우드

키에라 웰쉬

스테프 휴튼

마일리 브라이트

니키타 파리스

질 스콧

조지아 스탠웨이

라우렌 헴프

엘렌 화이트

촐리 켈리

조던 놉스

토니 더건

베서니 잉글랜드

엘리 로벅

레이텔 댈리

인테르는 루카쿠를 떠나 보낸 후 제코를 영입한 후 세컨드 스트라이커를 찾고있다.

영입 후보 중 볼프스부르크의 스트라이커 바웃 베호르스트가 목록에 포함되어있다. 이 스트라이커는 지난 2경기에서 2골을 넣었으며 두반 자파타, 코레아(아마도 호아킨)와 함께 평가하고 있는 선수이다.

팰리스전 보니까 압박 없으면 그냥 씹축신

압박 빡세게 들어가면 뇌절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막상 조르지뉴 빠진 경기 보면 개답답함

볼이 하나도 안돌아

현재 첼시에서는 약점 있든 없든 어떻게 해서든 쓰기는 써야됨

그러나 2019년 여름 더블린에서 이루어진 프리시즌에서 조르지뉴는 시험대를 통과했다. 구단 관계자에 의하면 램파드는 조르지뉴가 팀 내 "운전자" 역할을 한다는 것에 놀랐는데, 이것은 경기 중에서의 역할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동료들과 맺은 우정 차원에서도 그러했다.

하 진짜 모르겠네.. 실점위기장면보면 설렁설렁 걷는 게 한두번이 아닌데 이걸 스타일로 그냥 치부하고 넘기는건가? 지난 챔스 결승전 전반 실점 위기때만 해도 스털링인가 그쪽 아무도 마크없는데도 휙 돌아보고 못본척 무시하는거 개충격이었는데 씨발 ㅋㅋ

첼시 첫시즌때부터 보면서 느낀거지만,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조르지뉴 있는 팀은 적어도 빌드업은 확실히 됨.

뭐 요즘은 점유율이란게 딸딸이 취급받는게 일상이지만, 막상 중원에서 패스딸딸이도 못해서 전진 못하는 팀이 태반임.

첼시도 몇년 전에는 빌드업 되는 미드필더 못구해서 썡지랄했던거 생각하면, 조르지뉴라는 확실한 선수 데리고와서 잘 써먹고있지.

그는 나쁜 경기력을 보인 선수들을 빠르게 위로해주었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더 나은 경기력을 원한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솔직하기도 했다. 그 프리시즌 이후로, 램파드는 그를 중심으로 하여 팀을 만들기로 결정했으며, 조르지뉴는 저번 시즌 중반 토마스 투헬이 새로 부임한 이후로도 계속 강점이 발전해나갔다.

얘는 일단 후방 빌드업은 보장 되어 있잖아

백패스 머신이라고 욕먹기는 해도 번뜩이는 패스나

키패스 경기중에 좀 보여주는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