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갈량 화이트에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7년8년은 괜춘할듯

마갈량이스의 축구에 대한 사랑은 브라질에서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의무적인 것처럼 매우 어린 나이에 시작되었다.

 1997년 12월 상파울루에서 태어난 그는 코린치안스의 팬으로 성장했다. 그는 '항상 경기장에 가서 경기를 본다'고 말했지만, 그 후 그의 선수 생활이 시작됐다. 그는 13세 때 고향으로 돌아와 상파울루에서 남쪽으로 700km 떨어진 아바이라는 팀에 입단했고 3년 뒤 프로 선수가 됐다. 

 2016년 1월, 18번째 생일을 맞은 지 몇 주 지나서 그는 4년 후 아스널에서 한 것 처럼 아바이 1군 데뷔전에 득점을 하며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아바이의 프로 데뷔 후 첫 경기를 매우 잘 기억하고 있어요"라고 그는 회상한다. "청소년 경기를 몇 번 뛰어봤지만 성인 팀 경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매우 중요한 경기였죠. 제 데뷔전은 브라질 최고의 팀인 그레미우와의 경기였어요."

 "우리는 경기에 몇 분을 남겨두고 2-1로 지고 있었고, 저는 헤딩으로 동점을 만들어 무승부를 이끌어냈습니다. 성인 무대 데뷔 경기에서요! 너무나도 많은 감정들이 얽혀 있어서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홈 경기였지만 이날 경기장 원정석에 그레미우 팬들이 많이 왔기 때문에 분위기가 정말 엄청났던 걸로 기억해요."

 마갈량아스는 아바이 팀에서 단 한 시즌을 보낸 후 리그앙에 소속된 릴의 눈에 들어 유럽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프랑스에서 50경기 이상 출전하였고(마르셀로 비엘사 전 리즈 감독 시절도 포함), 크로아티아의 디나모 자그레브와 트루아로도 잠시 임대를 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아스날에서 이전 네 팀 중 어느 팀보다 더 많은 경기를 치렀고, 그는 이곳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런던에서의 삶을 사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잘 흘러가고 있어요. 그리고 제가 외출했을 때 몇 명의 팬을 만났어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그렇게 자주 외출하는 편은 아니에요!"라고 그는 말한다.

 "하지만 가끔 아내와 함께 런던 중심가에 토토 가입 즉시 꽁머니 때 밖에 있는 팬들을 만나기도 해요. 항상 칭찬해주고 저에게 고맙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라고 그는 웃으며 덧붙였다. 

 "팬들은 항상 저에게 감사를 표하고 있고, 팬들이 저희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사실은 저에게 더 많은 동기부여를 일으킵니다. 게임에서 이기지 못하면 팬들의 메시지를 받는 것도 정상이지만, 그게 축구에요. 서포터들은 행복할 자격이 있으며 우리는 아스날을 구단이 있어야 할 곳으로 데려갈 것입니다."

이제 티어니가 그렇게 올라갈 이유가 없긴 함.

지금 아스날 오른쪽은 토미야스가 아니라 세드릭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토미야스가 3선쪽으로 올라가던 반면에 세드릭은 사카랑 같이 위로 쭈우욱 올라가는 임무라 티어니까지 말티따라 올라가버리면 수비가 존나 노답됨.

아마 세드릭이 아니라 토미야스가 다시 선발로 나올때 티어니가 어떤 움직임을 가져가느냐에 따라 다시 아스날 경기 운영스타일이 달라질거라고 보임.

근데 지금도 세드릭이 평소보다 훨씬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라 토미야스가 복귀한다해도 바로 토미야스를 선발로 내세울 일은 없을거같긴함.

몸뚱아리 약한새끼들만 요새 보다가 강인해서 일단 처음에 그거부터 맘에 들었음

지금도 충분히 잘해주지만 앞으로 경험치 더 먹고 노련해져서 전성기올때가 가장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