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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시아 출신이였던 토토 안전공원 포워드 이승우는 초기에는 라마시아 기록들을 다 깨갔지만 10년이 지난 23살의 이승우는 벨기에 리그에서 뛰고있다

이승우는 NXGN선정 최고의 유망주 50에 선정됬을때 그는 세상을 자신에 발앞에 둔 것처럼 보였다

바르셀로나에서의 초창기때 그는 '코리안 메시'라고 불렸고,그는 유럽과 아시아의 슈퍼스타가 될 운명에 올랐었다

하지만 5년 후,그는 벨기에 리그 중위권팀인 신트 트라위던에서 선두 자리를 지켰고,한때 위협했던 결코 도달하지 못할지도 모르는 경력을 마주하고 있다

"이승우를 처음본건 9살때 였어요."그의 어린시절 대동FC 코치였던 최광원은 이렇게 회상했다 

"풋살 대회에 출전을 했었는데 그는 고집이 셌고 공에 집착을 했습니다.그는 경기를 끈질기게 플레이했습니다."

"그 다음해,저는 승우의 재능을 발견했어요.저는 그가 많이 성장한 모습을 보고 많이 놀랬어요 당시 그는 미드필더에서 뛰고있었지만

스피드가 좋아서 포워드로 키우고 토토 안전공원 싶었어요."

"그리고 승우는 승부욕이 강한 얘였어요.퍼포먼스도 강했고요.센스가 좋아서 한두가지만 알려줘도 척척 알아서 다하는 얘였어요."

"당시 승우는 주발이 오른발잡이였고 오른발만 썼는데 왼발의 단점을 지적하니 개인훈련을 통해서 왼발,오른발 양발을 다 쓸 수있는

선수가 됬어요.팀 동료들에 대한 충성심도 강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