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걸린게 16강에서 토토 안전공원 꼬마라 투헬 지분이 거의 90프로 이상급

21위 : 데이비드 베컴

- 레알 마드리드 CF → 토토 안전공원 LA 갤럭시 in 2007년

난 솔캠벨 미만 잡이라 생각하는데ㅋㅋㅋ

로컬보이+주장+자유계약+최대라이벌팀

아스날은 자유계약으로 안간다고 말까지했는데

20위 : 클라이브 앨런

전 소속팀 - 아스날 FC

이적 팀 - 크리스탈 팰리스 FC

이적 시기 - 1980년

이적료 - 스왑딜

투헬은 너무 몰입해서 잘 가다가도 한방에 팀케미 개박살나고 나락갈거 같은 느낌임 ㅋㅋ

방출도 꽤 했음. 이제 잉여자원이라고 볼만한건 은케티아,나일스,엘네니,콜라시냨인데 콜라시냨빼면 나머지는 홈그로운,로테이션용으로 쓰면 되니깐. 토레이라놈은 프랑크푸르트 완전이적오퍼온거 걷어차고 지가 이탈리아행 고집해서 토토 안전공원 그런거고 베예린은 진짜 5m이라도 지르는 팀있었으면 팔았을텐데 그마저도 없었던거 같음

또한 봄에는 국가 대표팀에서 도르트문트의 마츠 훔멜스와 달리 보아텡을 유로2020에 차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을 때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놀랍게도, 제롬은 당시 바이에른 선수단의 일원이었다.

사는 것이 느리고 이상하고 답답해서 그랬지 필요한 자리에 숫자는 맞춰서 사긴함.

근데 처분을 위에 '순살순살'님이 말한것처럼 답도 없어서 그렇지.

추가로 오랜 팬으로써는 아스날 구단 자체에 답답이 에두로 터진거임.(태재앙은 포기했고)

몇 년째 실패한 미들 라인을 갈아업지도 못하고 끌고가면서 등수가 확떨어졌으니까요.

이제 올랭피크 리옹과 계약을 맺은 수비 베테랑은 회네스의 공격에 대해 언급했다. 보아텡은 인터뷰에서 "특히 FC 바이에른의 선수로서 위에서 강화되는 데 익숙했기 때문에 회네스의 성명서는 실망했다"고 말했다. "나는 결코 뒤집히지 않았다. 나는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평가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감수해야 한다."

씨는 잘 뿌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