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 안전공원

내가 딴 팀 팬이지만 이 토토 안전공원 맨유도 기회 많이 준 것 같은데 얼마나 더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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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에버턴은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토토 안전공원 승리가 당연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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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




2020-21시즌의 마지막 날 도니 반 더 비크가 울브스의 로맹 사이스에게 반칙을 당했고 마이크 딘과 VAR이 검토한 결과 맨유에게 페널티가 주어지기 전까지, 프리미어 리그 전체 시즌을 통틀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버풀보다 더 많은 페널티를 얻은 적이 없었다.




그 경기의 결정으로써 맨유의 페널티(166개)는 리버풀(165개)보다 하나 더 많게 됐는데, 이후 양 팀은 각각 한 번씩 페널티를 얻었고, 현재 이 두 팀은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가장 많은 페널티를 얻은 팀들이다.


노스웨스트 더비를 래즈더비라고 하던 분이 계신대 아직도 레즈더비라고 할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내..



두 팀이 프리미어 리그 페널티 부분 순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팀 간의 총 58번의 리그 경기에서 단 19번의 페널티 기회가 만들어졌다. 스퍼스와 리버풀간의 맞대결에서 나온 23개의 페널티가 현재 가장 많은 기록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페널티 상황은 토토 안전공원 감독으로 등장한 후 완전히 바뀌었다. 




2018년 12월 그가 감독이 된 이후, 맨유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33개의 페널티를 얻어냈다. 같은 기간 다른 팀보다 10개 더 많이 얻어냈는데 맨시티가 23개로 그 다음으로 많다.




솔샤르는 그의 105경기에서 33번의 페널티 획득을 기록하면서 프리미어 리그 3.2경기 마다 한 개의 페널티를 얻어냈는데, 이는 프리미어 리그에서 40경기 이상을 치룬 감독 176명 중 가장 낮은 평균이다.(즉 솔샤르가 가장 페널티를 잘 얻어내고 있다.)




105경기에서 33개의 페널티는 클롭이 프리미어 리그 228경기에서 받은 32개보다 1개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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