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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안하는 사람도 당연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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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년 공식 베스트11에도 퍼디는 토토 안전공원 테리는 없고, 리베도 퍼디 6번 테리 4번. 우승도 퍼디 6번 테리 5번. (퍼디는 다 주전이고 테리는 마지막은 후보) 팀커리어건 개인커리어건 피엘로 한정하면 퍼디가 다 우위임. 피엘 밖에서 주는 월베같은건 또 테리가 우위지만.


 

쿠신 존나 잘막았는데 그전까지 먼쪽 골대노리며 찼던게 신의 한수였음

쿠르투아는 이번에도 먼골대 의식하고 다리 뻗었는데 음바페는 오히려 역이용해서 그상황에서 골키퍼 가랑이를봄 미친놈임

넬마는 진짜 시대를 잘 못 타고 태어났다 진짜 역대급 재능러인데

메시 그림자에 가려져서 이적 하닌까 이젠 음바페한테 가려지는 느낌이네

1.2년전만 해도 파리 에이스는 넬마였는데 이젠 에이스 자리도 뺏긴 느낌


유리몸은 그냥 네이마르가 태클 못 이기는 거고


이전 메시나 아자르도 리그앙, 라리가, EPL 에서 그렇게 태클 당했었는데 잘만 버티고 1년에 60-70경기 뛰었다


심지어 그 몇 년 동안 메시, 아자르가 최다 피파울 1-2위였는데 그랬음


양발드리블 코스를 한발드리블로 제치는 모습을 보고 현재 축구 공격수들 중에서 최고의 창조성을 가진 것을 입증한 것 같네요. 제기준이기 때문에 반박시 니말이 맞음

비니시우스보고 드리블 왕이라고 하더니만 드리블 유일신이자 황제가 파리생제르망에 있었다

한국 시간 2월 16일 새벽에 열린 맨유와 브라이튼의 EPL 18라운드 순연 경기가 맨유의 2:0 승리로 마무리됐다. 


 


전반을 득점 없이 보낸 양 팀. 후반 6분 호날두가 시즌 9호 골이자 올해 첫 득점을 신고하며 균형이 맨유 쪽으로 기울기 시작했다. 여기에 3분 뒤 덩크의 퇴장이 나와 분위기는 맨유에게 넘어갔다.


 


후반 중반 브라이튼이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 맨유가 위험에 빠지기도 했지만, 인저리 타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승부의 쐐기를 박는 추가 득점을 넣어 맨유가 웃게 됐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획득한 맨유는 43점 4위에 올라 한숨을 덜었다. 승점 사냥에 실패한 브라이튼은 9위에 머물렀다.





라힘 스털링은 맨체스터 시티 최다 토토 안전공원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27세의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88골, 챔피언스리그 24골, FA컵 8골, 리그컵 6골, 커뮤니티 실드에서 1골을 기록하였습니다.




스털링은 챔피언스리그에서 24골로 잉글랜드 선수 2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웨인 루니만이 30골로 더 많은 득점을 기록하였고, 스콜스와 동률입니다.




현재 스쿼드에서 스털링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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