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클롭이 안식년 가지러 가고 토토 안전공원 차기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헨도가 아놀드한테 주장 넘겨주고 은퇴하면 존나 멋있겠다

아스날과 RB 라이프치히, RB 잘쯔부르크 토토 안전공원 구단들이 포함된 레드불 그룹도 12월에 성사 가능한 이적에 대해서 접촉을 했다. 그러나 2020년 9월에 아틀레치쿠 데뷔전을 치룬, 사비우 영입 경쟁의 선두에는 시티가 있는 상황이다.  

시티는 지난 4월, 플루미넨시로부터 또 한 명의 10대 브라질리언 포워드, 카이키를 영입하기 위해서 그들이 성사했던 거래를 이번에도 그대로 복제하길 원하고 있다. 카이키는 지난 여름에 합류했고 FA컵과 프리미어리그에서 짧은 경기 출전을 해오고 있다. 그는 지난 토요일, 노리치 원정 승리에서 경기 마지막 시간대에 교체로 나왔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는 자신 앞에 많은 발전이 있다고 주장하며 시즌 마지막까지 다시 개화하길 희망한다.

리버풀의 오른쪽 풀백은 2021-22 시즌동안 이미 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자신의 최고 레벨에 근접하여 꾸준히 경기해 왔다고 느낀다.

전체적으로 리버풀은 4개의 대회를 넘나들며 경쟁을 계속 치르고 있으며 수요일 밤 16강 1차전을 시작으로 인테르나치오날레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선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이미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우승자인 알렉산더-아놀드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는지 경기 전 기자회견을 통해 질문을 받았다.

“더 많이, 저는 더 많이 발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저는 저를 어린 선수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요즘에는 15년에서 20년의 커리어를 보내기 때문에 저는 아직 초기 단계인 것 같습니다” 라고 그는 답했다.

“그러니 아직 더 많은 것들이 있고,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남았습니다. 아직 제가 도전하고, 실천하고,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해온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지 않고,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 수 있는지, 무엇을 더 이룰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매 시즌마다 꾸준히 우승할 수 있는지에 대해 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는 이어서 “저는 지금 좋은 경기들을 치르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의 이번 시즌을 즐겼습니다” 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저는 시즌 후반기를 더 즐기는 것을 토토 안전공원 . 시즌이 끝날 무렵에는 큰 경기들이고, 중요한 경기들이고, 챔피언스리그 결선 토너먼트가 있고, 컵 대회에서 올라갈 수록 리그 막바지에 다가가기 때문에 항상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트로피를 얻고 팀을 그럴 수 있게 돕고 싶습니다. 그래서 만약 제가 가능한 경기를 잘 치른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리고 그럴 겁니다만, 그렇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2월부터 5월까지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대돼요. 많은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그저 5월에 행복하게 마무리 하길 바랄 뿐입니다.”

더 높은 곳에서 가치 인정 받으려면 최종 종착지 바르샤, 레알중 한 팀에서 뛰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