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조금 정교한 미드필더를 토토 먹튀검증 업체 하는 바램…

전에는 뤼디거 몸 터질까봐 나가도 손해는 아닐거라 토토 먹튀검증 업체 최근 경기보니까 뤼디거 나가면 첼시 ㅈ되겠다. 영향력이 너무 크다 가능한 잡아야 할듯.

첫번째같은 개소리는 왜 자꾸 꾸준히 올라오는걸까? 진짜 관심은 있나? (돈은 없음)

페피가 FC 댈러스 프론트 찾아가서 이적 허락해 달라고 했다더만. 12m 넘기는 오퍼 들어왔다고 함. 개인적으론 페피 같은 애가 리즈 와서 비엘사 아래에서 제대로 조련 받고 성장하는 게 어떨 까 싶음. 리즈에 미국 팬들 좀 끌어들여서 스폰서도 좀 대려오고.

헤나투 산체스 대단하네 ㄷㄷ 폭망유망주취급받더니 다시 반등한거보소

경기가 끝날 때의 소감은? : 이 클럽에서 감독을 시작한지 10년이 되었지만, 오늘의 경기는 지난 10년 동안 일어난 일보다 더 나를 흥분하게 만듭니다. 오늘의 어려운 점은 우리의 센터백 자원 4명 중 3명이 부상으로 빠졌고 오늘의 선발은 브르살리코의 차례였습니다. 우리는 그간의 훈련을 보아 그가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출전이 적었음에도 열심히 준비했던) 콘도그비아처럼 말이죠. 스탭부터 선수까지 팀 전체가 경기에 임했고 헌신적으로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어려운 순간마다 우리에게는 오블락이 있었고 결국 후반에는 골을 넣을 수 있었죠.

마요르카전 비판에 대한 생각은? : 팬들이 우리에게 가진 불만은 당연합니다. 우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다 나아질 것입니다. 오늘 벤치에서 마테우스 쿠냐와 앙헬 코레아처럼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경기에 임했습니다. 바로 그 자세입니다. 항상 도전하고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고 지능적으로 플레이해야합니다. 

후반전에 준 교체는 성공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즈만이 선제골을 넣은 이후 급해진 포르투가 올라옴으로써 우리에게 뒷공간을 노출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코레아가 제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르테타가 FA컵 우승해서 푸르브했다고 이 사람을 계속 남겨야되는건 아니잖? 그리고 저번시즌 전반기가 이상했던거지 후반기에는 원래 알던 시메오네로 돌아와서 레알이랑 10몇점 차이나던거 다 따였는데 뭐.

시메오네의 축구는 경기력을 포기한지 5년이 넘었고 1617시즌을 기점으로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도 잃었음.

팀은 레알, 바르셀로나 휘청일때 우승 한번 더 해보려고 영입도 많이하고 스쿼드도 쌔지는데 그와 반비례하게 유럽대항전에서의 경쟁력은 아예 박살났고 리가에서도 경기력, 결과 모두 놓치고 있어서(저번시즌 제외, 저번시즌도 후반기에 나락갔음) 한국팬들 입장에서는 몇년간 이러는게 너무 답답하니 감독 좀 바뀌었음 좋겠다 이야기가 나오는거

오늘 밤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 아름답고 멋진 날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챔피언스 리그 16강을 염원했고 이는 물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 같은 경기가 챔피언스 리그의 매력입니다. 위대한 클럽들이 만나 일생일대의 경기를 했습니다. 퇴장... 골....그리고 관중들... 이런게 축구입니다.

중하위권 팀에서 싼 선수 사와서 터뜨리는거는 인정함. 근데 팀이 안정적인 빅클럽으로 나아가려고 큰맘먹고 사오는 고액지출 선수가 죄다 망하는건 시메오네 잘못이지.

펠릭스, 코스타(재영입), 모라타, 학손, 가이탄, 비톨로 등등 시메오네가 공격적인 세부전술이 너무 부족하다보니까 본인 스타일에 최적화 된 선수 외에는 본인 픽으로 데려와도 망하니까 안목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나오는거지.

특히 펠릭스는 점유율 축구 구사하고 포지셔닝 잘 잡아주는 감독 만났으면 지금보단 훨 잘했을거임

죽음의 조 : 우리는 가장 어려운 챔스 조 중 하나였습니다. 아틀레티코는 모든 팀을 상대로 승점을 가져왔지만 리버풀을 상대로는 1점도 가져오지 못했습니다. AC밀란과 포르투와의 맞대결에서 우리는 더 많은 승점를 가져올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개선해야 하고 더 나아질 것입니다.

아니 시메오네 나가면 망한다는거에 대한 답변이지. 시즌 중 경질은 말도 안되고 이번 시즌 끝나고 자진 사임하는게 가장 그림이 좋음.

시메오네란 사람을 6년간 지켜본 결과, 이 사람이 토토 먹튀검증 업체 동기부여하는 능력이 좋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선수(많이 뛰고 투박한 선수)는 굉장히 잘 활용함.

하지만 너무 보수적이어서 전술이 간파되거나 부상자가 속출해도 전술에 큰 변화를 주지 못하고 공격 세부전술은 그냥 없는 수준. 예전에 코스타, 팔카오, 그리즈만 같이 자기 혼자 뭘 만들 수 있는 초월드클래스 선수가 있을땐 이게 먹혔는데 없는 지금은 허구헌날 크로스만 올리게 되는거임.

결론적으로 시메오네가 사임한다면 그의 철학에 물든 팀이 잠시 방황할 수는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나가는게 맞다고 봄. 시메오네의 축구는 너무 늙었고, 시메오네가 집권하는 이상 유럽대항전에서 경쟁력을 갖추긴 힘들거임

구체적으론 없지. 보드진, 현지팬들 사이에서 지지가 너무 단단하니까. 근데 시메오네의 축구는 경기력을 포기한지 5년이 넘었고 1617시즌을 기점으로 유럽 대항전에서 경쟁력도 잃었음.

팀은 레알, 바르셀로나 휘청일때 우승 한번 더 해보려고 영입도 많이하고 스쿼드도 쌔지는데 그와 반비례하게 유럽대항전에서의 경쟁력은 아예 박살났고 리가에서도 경기력, 결과 모두 놓치고 있어서(저번시즌 제외, 저번시즌도 후반기에 나락갔음) 한국팬들 입장에서는 몇년간 이러는게 너무 답답하니 감독 좀 바뀌었음 좋겠다 이야기가 나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