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훈련때 잉여자원들 데리고도 토토 꽁머니 추천 화기에애한 분위기 형성한거보면...

근데 로만이 램파드부터 팀 체질 싹 바꾸고 구단 건전성 등 충분히 자생 가능한 구단(본인 꼴릴 때 돈 긁는 거 별개로ㅋㅋ 시발 마리나가 반대하는데 이건 내 사비로 낸다는 식으로 가끔 천억짜리 긁어옴) + 램파드한테 투자 엄청해줬음.. 첼버지 나이드셔서 그런지 예전처럼 그렇게 안 자름. 사리도 지가 쳐나간다했는데 그냥 보내준거고, 램파드도 진작 잘랐어야했는데 참고 참았지.. 램파드가 전술적으로 능력을 잘 보여줬으면 장기집권 유지했을 듯. 램파드에게는 미안하지만 투헬은 전술로 보여주니 가능성 있다고 생각함 ㅋㅋ

"좋은 결과를 낼수록 분위기는 더욱 좋아지죠. 우리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일 때면 그런걸 느낍니다. 우리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을 때는 모두 우리가 한 그룹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을 때와 일치했습니다."

"이는 우리가 한 팀으로서 함께 성공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이런 사실이 우리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하게 해줍니다. 경기장에서 우린 서로를 위해 경기를 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이고, 모두가 가족으로서 일들을 해냅니다."

나일 존(4)

-초반부터 걱정스러워 보였다. 노력은 했지만 하프타임에 교체되기 전까지 공격적인 롤에서 많은 임팩트를 만들어내진 못했다.

모드리치 알라바는 걍 노동하던 노동자가 기념촬영 받으러온거같네 씹ㅋㅋㅋ

브라이안 힐(5)

-퍼스트터치로 쉽게 수비수를 벗겨내며 세세뇽에게 찬스를 만들어줬다. 공에 정말 자신감을 보였고 무언가 만들어낼 수 있을 것처럼 보였으나 팀의 경기력이 떨어짐에 따라 전반전에 그의 배회는 동료들을 당황시켰다. 체력이 떨어진 후반전에는 별로 임팩트가 없었다.

디마테오는 첼램덩크 하긴했는데 임시감독 느낌이 강했고 무리뉴는 무리뉴할거같았고 램도 한두시즌 소방수 느낌.. 콘테는 3-4년 해먹을줄

데인 스칼렛(4)

-루즈볼을 열심히 쫓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게 토토 꽁머니 추천 없었다. 힘든 전반전이었다.

근데 그때 나겔이 시즌끝날때까지 이적안한다고 했던가 그래서 쉽사리 자르지도 못하고 있던상황 그런 찰나에 투헬이 싸우고 나온거지

[교체명단]

잭 클락(4)

-후반전에 교체투입되어 왼쪽에서 뛰다가 나중에 오른쪽으로 옮겼다. 별로 임팩트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