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는 왼쪽에서 어느 순간 터지는 느낌인데 수토토 꽁머니 추천 지는 그라운드 모든 곳에서 지랄을 하고 있는 느낌이였음.

임팩트 면에서 1314 수지 고평가 들어가는 부분이 토토 꽁머니 추천 중앙에서 보여준 파괴력때문인데 스털링을 꼭지점으로 두고 스위칭 오지게 돌리면서 확실히 로져스가 수지한테 프리롤을 잘 준거 같음.

당시 리버풀이 진짜 공격적인 전술에다가 스털링 쿠티뉴 수지 다 수비 흔드는 드리블과 키패스가 가능해서 보는 맛은 엄청났지

어느정도 과거 미화가 들어갔다고 봄

수아레즈도 잘했지만 스터리지 스털링까지 해서 3톱이 고루고루 활약했었고

미들진으로 내려오면 제라드 헨더슨까지 폭발하던 시즌이었음

그 와중에 수아레즈가 돋보이는 활약을 한 건 맞지만 망해가는 팀 멱살캐리 정도는 아님

사람들 인식이

"와 이새끼 이 각도에서 골을 넣어? 와 이새끼 중앙지역인데 수비 알멕이면서 들어가는거 봐라"

"그런데 리그는 2등에 제라드는 훔바해서 막판에 승점날리네?"

"걍 수지 원맨팀이었네 ㅋㅋ"

이런 식으로 박히는 듯.

수지가 그 활약을 하기 위해 팀원들이 가져가는 움직임과 패스는 생각 못하고, 당시 포텐이 터져서 커리어하이 찍는 리버풀 선수가 몇명인지는 모르고서

13-14 수아레스, 발롱도르 최종 후보 탈락

살라, 발롱도르 최종 5위 선정

함께 뛴 축구 선수, 기자, 감독들 일단 수지 크게 쳐주지도 토토 꽁머니 추천 않았음

게다 수지 EPL 이야 맨시티 있다쳐도 FA컵, 카라바오컵도 다 탈락함

최소한 발롱 10위 안에라도 들어갔으면 몰라

댓글들처럼 그렇게 혼자 날뛰고 했는데 발롱 후보도 못 들어가냐

나도 생중계 시청했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음

게다가 그때 스터리지, 제라드, 스털링 다 경기마다 제역할 했는데 나머지 팀원들 마치 중하위권팀 병신처럼 몰아가는 것도 이해가 가질 않음

독일축구협회(DFB)는 11월 11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리는 리히텐슈타인과의 월드컵 예선전에서 월드컵 챔피언 요하임 뢰브 감독과 작별을 고한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2006~2021)의 오랜 감독은 유로2020 이후 한지 플릭에게 지휘권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