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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이 뒷받침하고 윌리안이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후보로 뛰었으면 괜찮았을듯 ㅋㅋ 근데 주전 리빌딩 중 윌리안 같은 베테랑 영입이라 실패한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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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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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실패 가능성이 있는 영입이었고 제일 ㅍ큰 문제는 이 팀이 제대로 된 코어가 어딘지도 모를 정도로 개판이라는 거

그냥 팀이 플랜 자체가 쓰레기야

무슨 그림을 그리는지가 아니라 이젠 뭔 생각을 처하기나 하는지 궁금하다

허겁지겁 선수 주워와서 정리 못하는 게 몇 년 째냐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루카스 토레이라는 이미 이탈리아에 있는 피오렌티나로의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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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렌티나는 토레이라의 영구이적 옵션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말 벤치에 있던 콜라시냑은 페네르바체에 합류할것으로 보이며


에디 은케티아는 수정궁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얘 윌교안 소리들은게 아자르 권한대행이라 그런건데 아자르가 마드리드버거킹 되면서 윌교안도 그 영향받은듯ㅋㅋㅋㅋ


엑토르 벨레린은 아스날이 선수단을 정리하기 위해 떠날 수 있는 또 다른 선수이며, 


리스 넬슨도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방출 할 수 있습니다.


그들 중 다수가 방출되고 특히 벨레린이 이적하게 된다면, 


아스날은 다음 주 화요일의 이적 마감일 전에 새로운 라이트백을 영입하여 스쿼드를 더 늘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게 누가 될 지 아직 명확하지는 않지만 첼시에서 방출된 노장 선수는 제외하는 것이 안전할 겁니다.



이적료 약 €7.5m + 보너스 €2.5m (디 마르지오)


결국 헛돈 안 써서 그런 거지 뭐.

이적시장에서 큰 도움 되는 유스 시스템은 바르샤가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더 나아보이지만 바르샤는 유스 출신을 최근 몇 시즌 동안 일부 최상위권 선수들을 제외하면 제대로 활용을 못 했고, 뮌헨은 독일 전체가 유스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자국내 유망주들을 잘 흡수할 수 있는 환경이니까 그 부분에서도 바르샤의 우위는 없어진다 봐야 함.

그리고 시즌 경기 수가 적은 것도 도움이 될 거. 경기수가 적다는 건 그만큼 상대적으로 작은 스쿼드로도 시즌 운영이 가능하다는 말이니까.


토리노 → 사우스햄튼


그게 다 2010년 이후 이적료 뻥튀기 된 다음에 너무 많이 써서 그럼. 더 짧게 보면 한 15년 쯤 이후부터. 쿠뎀그로 대표 되는 오버페이.

이 선수들이 물론 못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오버페이는 오버페이임. 뭐 그 당시엔 그럴만했다 어쩌구 하기엔 그만한 이적료 치르고 그렇게 자주 영입한 팀 찾기가 힘듬. 거기다 성공률도 처참하고.

차라리 준수한 유스 시스템에서 나온 유스 출신 선수들을 중용하고, 적절한 가격의 선수들을 잘 영입하면서 핵심 코어가 될 이미 소속된 선수들을 잘 지키는 방향이 더 나았을 거라고 봄. 결과론이긴 하지만.


24세 브라질 센터백


가격도 저렴하고 존나 잘함 실축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FM21에서는 항상 영입했음 ㅋㅋㅋ

바이에른 뮌헨은 10연속 리그 타이틀을 가져가면서 성공하기 위해 과도한 지출을 할 필요가 없음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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