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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나 여름 이적시장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삼으려고 미루는거지 뭐 씹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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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 김민재와 공격수 이승우의 리그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비교

김민재 : 프로통산 105경기 옐로카드 15회

이승우 : 프로통산 61경기 옐로카드 15회


한국와도 쉽지 않을듯, 카드캡쳐인거 상대팀에서 노골적으로 자극할건데, 그걸 견디면서 뛰기도 어려울거 같음, 게다가 크리그는 피지컬 약하면 쉬운 리그가 절대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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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시 두 번이나 팀을 떠날 기회가 있었지만 겨울에는 한국이 아닌 포르투갈로 택했다가 반년 동안 30분 출전에 그치며 시간을 허비했다.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명백하게 출전 기회가 없음에도 잔류해 또 반년을 날리고 있다.



바르셀로나 기록깬것도 중딩때고 후베닐때부터 거품설나왔는데 우리가 너무띄워줬음 무슨 메시급재능 나온것처럼 B팀씹어먹어도 망하는애들 많은데 후베닐서도 그저그랬던놈인데 띄워줘서 너무 거만했던것도 실패의원인이라 봄


선수는 뛰어야 가치가 있다. 부상도 아닌데 10개월간 출전시간 31분에 그치고 있는 선수는 당연히 잊히기 마련이다. 팀이나 리그의 이름값을 떠나 자신이 진짜 뛸 수 있는 팀을 찾아야 한다. 그 무대가 한국이든 외국이든 상관없다. 1부리그든 2부리그든 어떤 것도 중요치 않다. 어느덧 만 24세의 나이가 되는 이승우는 더는 유망주도 아니다.


이승우는 국내 리턴 타이밍이 너무 늦었음. k리그팀들이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오퍼 할 가능성이 거의 없고

오히려 입단테스트를 봐야 할 정도로 폼 자체가 망가진 상태라고 생각함..


지난 여름에 팀분위기 보고 다른팀을 찾았어야 했는데 결국 이번시즌 1경기도 못뛰고 의미없는 시간만 계속 보내고 있는 상황임.


지금은 아오안이지만 내가 이승우를 처음으로 주목했던게 한국에서 개최됐던 세계U-21 챔피언쉽 앞두고

언론들이 잇달아 당시 챔스에서 핫하던 음바페와 맞장뜰 차세대 월클로 소개할때였음..


 

중앙에서 만들어 나가되 3선에서 만들어 나가고 2선에서 뛰는 공미는 전진성이 좋아야하고 활동량이 좋아야 함 그리고 침투로 스코어링도 관여해야하고 역동적이어야 한다는 말임 ㅇㅇ 이강인은 정적이라 쓰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음. 권창훈 대체자로 정우영 선발한 거 보고 느끼는 거임 그리고 이강인 자체를 측면 자원으로는 보고 있지 않는 것 같음


아마 월드컵 끝나면 본격적으로 중용받을 선수들이 이강인 정우영 아닐까 싶음

“제게 물어보신다면 제 선수 경력의 마지막 그 날까지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 앞날의 거취는 제가 아닌 ‘구단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답변드릴 수 있는 게 그리 많지가 않습니다. 제가 아닌 구단이 원하는 조건에 달려 있는 사안입니다.


지금 리버풀을 상대 팀으로 붙는다고 생각치는 않지만,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시죠.” 


리버풀이 살라가 요구하는 조건을 들어줄지 그 여부는 앞으로 지켜봐야겠지만, 구단과 재계약하길 바라는 모하메드 살라의 입에서 지금까지 가장 분명한 의사 표현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허나 살라의 위와 같은 잔류를 표명한 긍정적인 의사 표현에도 불구하고, 현재 리버풀과 살라의 에이전트 사이에 회담은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 시즌 11경기 12골을 기록한 살라는 주급으로 약 40만 파운드를 수령하길 원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살라 측은 상기한 주급 규모가 구단 내 살라의 중요도와 입지를 투사한다는 입장이다. 

FSG 로리타 새끼들 지들은 선수들 1/10만큼도 몸관리해본 적도 없는 새끼들이 30살만 넘기면 지들처럼 배에 구룡일섬 쳐맞고 뱃살 줄줄 흐르는 줄 아나봄

당장 살라는 헨더슨처럼 시즌이 지날수록 무기 하나씩 장착하는 느낌으로 성장하고 있는 선순데

롱런까진 아니라 해도 3년 정도는 주전으로 밥값해줄 수 있는거 누구든지 아는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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