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비치 마리아노는 연장전에 사설 토토 승인전화 제로톱했냐? 병신새끼ㅋㅋㅋ

솔직히 지금 리그 1등하고있는것도 이새끼가 사설 토토 승인전화 1등하고있는게 아닌거같음

1415시즌 냄새나네 전반기 주전갈아서 무패달리다가 핵심들 갈려서 부상으로 빠지니까 좆망무관 엔딩한게 ㅋㅋ

22명 중 주전 빼고 헤세(부상 후), 코엔트랑(부상 후), 케디라(부상 후), 카시야스(부상 후), 루카스 실바(존재감 X), 이야라멘디(개못함) 백업 중 1인분은 한게 이스코, 치차리토, 페페, 나초, 아르벨로아 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카르바할이랑 하메스, 모드리치가 장기 부상 끊으면서 이스코나 아르벨로아는 사실상 주전급으로 출전했었고.

그때 B플랜 문제가 생긴건 사실이지만 로테 돌릴 여유는 없었음.

어제 경기는 안봐서 모르겠는데 비니시우스는 시즌 초반보다 폼이 떨어진 느낌이 계속 들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을 이끄니까 체력이 좋은건가 싶었는데 안재앙 쒸불롬 때문에 후반기 걱정이다 걱정이야

벤제마 빠진 상황에 비니시우스까지 빼면 딱히 공격할 선수가 없는것도 맞는데..참.. 그래도 체력관리는 필요하고ㅜㅜ

레알 코파 마지막 우승이 1314 안첼로티라 오랜만에 코파우승 기대했드만 역시 레알에겐 챔스우승보다 힘든 코파우승

이라올라는 라요 바예카노를 40년만에 코파델레이 4강으로 이끌었다. 40년전인 1982년 3월에 당시 페날바 감독이 이끌었던 라요 바예카노가 코파델레이 4강에서 스포르팅 히혼과 경기할때 그는 태어나지도 않았다.

CD기후엘로, 베르간티뇨스FC,CD미란데스,지로나FC 그리고 RCD마요르카에게 승리하면서 클럽의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2년전에 19/20시즌에 그는 2부리그 승격팀인 CD미란데스를 이끌고 코룩소, UCAM 무르시아, 셀타 비고,세비야,비야레알CF를 이기고 코파델레이 4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2부리그의 신인 감독은 토너먼트에서 무려 3개의 1부리그 팀에게 승리하였다.

이라올라는 그가 의심없이 좋은 경쟁력을 보여주는 코파델레이에서 17경기를 지휘해서 2팀에게만 패배했다. 그 두팀은 레알 소시에다드와 FC 바르셀로나(지난시즌 코파델레이 16강)였고 그 두팀은 모두 코파델레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그의 코파델레이 사랑은 그가 아틀레틱 클루브(빌바오) 선수였을때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오른쪽 풀백이였던 그는 코파델레이 결승전에 3회 (2009년,2012년,2015년) 출전하였고 3번 모두 바르셀로나에게 패배하였다. 마지막 코파델레이 결승전은 그의 아틀레틱 클루브 커리어의 마지막 경기였다. 우스르빌 출신의 그는 몇주 전에 아스에 "코파델레이를 사랑하고 내게 많은것을 주었지만 우승한적은 없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번주 금요일 4강 대진 추첨 있을 예정이며 이라올라의 생각은 일반인들과 다르다. "저는 홈경기에서 1차전을 하는게 좋습니다. 저번시즌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그렇게 경기를 했고 우리에게 잘맞았습니다. 우리를 상대하는 라이벌은 어려울 것입니다. 이런 예선전에서 앞서가는 것이 중요하고 이것이 제가 바예카스(라요의 홈구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이유입니다."라고 이라올라는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는 또한 우리는 매우 강한 팀과 경기를 해야하며 홈경기에서 그 도전을 잘 견딜수 있을것이며 경쟁은 

라요의 위치를 결정하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라올라는 당연히, 주목받는 감독이 되었다. 그는 39세의 나이로 라리가에서 가장 어린 감독이고 11라운드동안 유럽대항전 진출권에 있었고 (2라운드 동안 챔스 진출권에 있었음) 매우 인지도 높은 경기를 보여줬다. 벌써 승점을 31점 기록하여 잔류라는 목표에 가까워졌다.

-예정대로라면 캐쉬는 올 겨울 아틀레티코 합류 예정이었지만 비자로 인한 캐쉬의 스페인 이주 문제로 인해 잘 해결되지 않음. 이 이적링크는 다음 여름에 반드시 재차 언급될 것.

-아틀레티코는 트리피어를 뉴캐슬에 매각하면서 그의 빈자리를 다니엘 바스를 통해 3m유로 정도의 가격으로 대체했지만, 여전히 오른쪽 풀백에 대해 더 큰 금액을 쓸 의향이 있음. 최소 20m유로 이상은 지출할 것으로 보임.

-실제로 캐쉬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는 사설 토토 승인전화 빠르게 작업을 진행하는 중. 아틀레티코의 스포츠 디렉터인 안드레아 베르타는 이미 캐쉬와 캐쉬의 아버지에게 아틀레티코에서의 캐쉬의 미래와 스포츠적 계획을 전달함.

-올 시즌 빌라에서 23경기를 출전한 매티 캐쉬는 아틀레티코가 원하는 프로필에 가장 부합하는 선수. 여름 이적시장을 지켜보자.

정보) 해당 기자는 폴란드 관련 소식 공신력 1티어이며, 어제 아틀레티코 관련 공신력 1티어 기자가 이 기사를 인용한 바가 있습니다.

AV가 돈이 부족한 팀도 아니고 제라드 체제에서 중요한 역할 맡고 있으니 선수 본인 의사가 정말 중요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