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애 잘했다고 한것도 시즌통으로 놓고 가상축구 토토 보면 별로안됨 램파드 첫시즌 막판에 활약해서 미화되는거지 게다가 이적료생각하면 진짜 엄청 봐줬다고 봄

우리나라가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하는 것은 제 가상축구 토토 꿈이에요. 지하실이나 버지니아에 있는 사촌의 집에서 미국의 경기를 보기위해 가족 모임을 가졌던 것을 기억해요. 오랫동안 경기들을 지켜봤어요. 랜든 도노반과 클린트 뎀시의 골은 잊을 수 없죠. 그 순간들은 영원히 함께 해요. 온 세상이 지켜보고 있어요.

2018년 러시아에서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을 때 정말 힘들었어요. 경기 후 눈물을 흘리고 있었는데, 우리는 우리가 가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어요. 월드컵을 정말로 열망했고 여전히 그래요. 이제 우리는 2022년 월드컵 예선전을 시작했어요. 흥미진진하고 우리는 대한 준비가 되어 있어요. 4년 전의 실망에서 얻은 경험이 있으니, 그걸 사용할 거예요.

처음에 지하실 부분 읽으면서 미국에 이민 간 가난한 가족들이 지하 단칸방 살이 하면서 가난하지만 행복하게 하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그냥 지하실이 있는 큰 집 얘기였구나

첫 언론 인터뷰

도르트문트에서 사내 직원들과 함께 였어요. 처음에는 이상했지만 익숙해졌죠. 저는 형편없는 인터뷰를 했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지금은 많이 늘었죠. 원래는 영어로 인터뷰를 했지만 곧 독일어로 인터뷰를 하고 있었고 그것은 완전히 새로웠어요. 먼저 무슨 말을 할지 생각해야 했고, 그 다음에는 머릿속으로 번역해야 했죠. 독일어는 훌륭했지만 그래도 훈련이 필요했어요. 저는 여전히 제 인터뷰를 돌려 보지 않아요. 너무 오글거릴 거예요.

셀카를 요청한 첫 선수

아르헨티나와 경기를 했고 우리는 그날 패배의 고통을 겪었어요. 우리는 하프타임에 2대 0으로 뒤졌고 리오넬 메시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보였죠. 저는 하프타임에 "헐, 이거 재미있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경기를 이어나갔어요. 우리는 결국 4대 0으로 졌어요. 메시와 저는 그 후 무작위 도핑 테스트에 선발돼서, 17세의 저는 메시의 옆에 앉아 냉정해지려고 애쓰고 있었어요. 의사 선생님에게 제 전화기를 달라고 부탁했죠. 저는 메시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제 전화기가 필요했어요. 우리는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고 저는 너무 긴장해서 메시와 이야기하려고 노력할 수 없었지만,  손짓으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해야 했어요. 메시는 그 모든 것에 대해 정말 친절했어요.

팬이 입은 유니폼에서 처음 당신의 이름을 봤을 때

처음은 아닐지 몰라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국가대표에서 처음 제 이름을 마킹한 팬을 봤을 때였어요. 경기에 들어가서 온 가족이 '퓰리시치 10'을 입고 있는 것을 봤죠. 팀버스에 탔는데, 정말 멋졌어요. 하지만 항상 그런 일이 있었던 것처럼 쿨하게 행동하려고 했죠. 또 한 번은 도르트문트 시절 치폴레에 갔을 때였어요. 줄에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은 남자가 있었고 제 이름이 새겨져 있었죠. 저는 사촌과 함께 있었어요. 처음에는 팬이 저를 알아보지 못하셨던 것 같은데, 제가 식사를 하러 자리에 앉자, 인사하러 오셨어요.

첫 상업 계약

나이키였어요. 그 다음이 파니니였고요. 파니니는 제가 어렸을 때 선수 카드와 스티커를 수집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제게 정말 좋아요. 동네의 차고 세일즈에 가서 희귀 카드를 찾아보기도 했어요. 저는 실력자였어요. 1달러의 예산으로 카드를 수집했었죠. 또한 각 스포츠마다 저만의 바인더를 가지고 있었어요. 농구, 축구, 야구 카드를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는 미국인이잖아요. 뉴욕 제츠의 열렬한 팬이었고 전설 카드를 원했어요. 하지만 축구 카드도 가지고 있었어요. MLS 카드를 수집했고 실제로 몇몇 선수들을 알고 있었죠. 또 저만 알고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몇 년 후, 저는 카드에 있는 제 자신을 봤어요. 정말 멋졌죠. 제 형제 체이스는 지금 수집하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제게 전화를 걸어 말한 적이 있어요. “그냥 스티커에 붙어 있는 게 아니라, 포장지에 붙어 있어!”. 

마운트가 죽 쓰다가 좋아진것처럼 풀리식도 살아날거라 본다

첼시 훈련장 코밤의 첫 방문

저는  2010년에 거기에 있었던 적이 있어요. 잘 기억은 안 나지만 거기서 훈련도 했었죠. 입단할 수는 없었는데, 제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첼시와 계약하고 훈련장에 갔을 때 저는 "아, 여기가 생각나요." 저는 훈련장 반대편에 있었지만 기억했고 가상축구 토토 아버지는 첼시 연락 담당자 케빈 캄펠로를 기억하셨죠. 우리는 만났고, 우리는 사진을 가지고 있었죠.

프리미어리그 첫 출전

큰 이적료가 붙어 있을 때는 항상 압박감이 있지만, 항상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싶었고 첼시에서 뛰는 것은 정말 멋졌어요. 유니폼을 입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죠. 하지만 우리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4대 0으로 졌어요. 사실 우리는 경기를 잘했고, 일찍이 기회가 있었어요. 제가 들어갔을 때 우리는 이미 쓰러져 있었어요. 팀에게는 힘든 하루였지만, 데뷔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장소였어요...

첫 해트트릭

첫 번째 프로 해트트릭은 2019년 10월 번리와의 경기였어요. 해트트릭 뿐 아니라 첫 골도 저한텐 엄청났어요. 경기를 잘해서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었고 마침내 선발 출전할 수 있게 됐어요. 저는 제가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고 모든 것이 제 뜻대로 되었어요. 3골을 넣으면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어요. 사람들은 번리가 경기하기 힘든 상대라고 말하지만, 그곳에서 세 골을 넣었죠. 제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버스에 올라타자, 스피커로 미국 국가를 틀었어요. 그래서 저는 일어서서 번리를 지나면서 크고 자랑스럽게 국가를 불렀어요. 모두가 웃고 있었죠. 제게는 멋진 밤이었어요.

사이드라인에서의 첫 긴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