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도 나름 철강왕인데 네코가 뚫을리도 없고,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서브 퀄리티도 아닌데 경기 뛰고 싶으면 2부 라도 이적을 시켜야 하는데 입질이 없네.

클롭 계약 다 채우고 안식년 가질때가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문제임

 8강전의 영웅, 페데리코 키에사는 스페인을 상대로 후반전 선제골을 터뜨리며 이탈리아를 혼돈의 도가니에 빠트렸다.

  키에사의 공 운반과 위협적인 공격 찬스를 만들어내는 능력은 4강전에도 빛을 발했다. 그는 스피나촐라의 뒤를 이어 90분당 공 전진 수치에서 2등을 차지했으며, 슛이나 키 패스로 이어지는 공 운반을 90분당 무려 2.4회나 기록했다. 이처럼 키에사는 기회를 만들 수도, 마무리할 수도 있는 팔색조의 선수이다.

네코 처분이 급한건 아니니 이해하니까 샤키리 오리기 처분하라고 제발..

 알바로 모라타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는 120분이 지나도록 승부가 나지 않았지만, 돈나룸마가 승부차기에선 모라타를 막아내며 팀을 결승전으로 이끌었다.

 잉글랜드와의 결승전, 아주리 군단은 최악의 시작을 맞이했다. 루크 쇼가 117초만에 선제골을 넣자 웸블리의 홈팬들은 천장이 무너질 정도로 크게 환호했지만 이탈리아는 충격에 빠졌다. 

네코보다 우드번 풀백쓰는게 더 좋을듯 ㅋㅋㅋ

 이탈리아는 전반전 내내 좋은 기회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해리 케인은 4강전 올모가 좋은 활약을 펼쳤던 최전방에서 조금 처진 위치에서 경기를 풀어가며 이탈리아를 곤혹스럽게 했다. 이탈리아는 변화가 필요했으며, 하프타임에 경기를 바꿔야 할 중책을 맡은 만치니의 어깨는 무거워졌다.

네코는 알 바 아니고 샤오를 버리라고

 후반전 초반 만치니는 임모빌레를 베라르디로 교체하였고 정통 센터 포워드가 없는채로 공격을 펼쳤다. 인시녜는 아주리 군단이 측면 과부하 상황을 만들기 시작하자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이동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측면까지 움직여 잉글랜드의 수비를 무너뜨리려 했다.

 이탈리아는 계속해서 좋은 찬스를 만들어내려 했지만, 그들을 위기에서 구해낸 건 다름 아닌 지안니 비오였다. 픽포드는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베라티의 헤더를 막아냈으나 보누치가 세컨볼을 가져갔고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잉글랜드는 쇼의 선제골 이후 오픈플레이 상황에서 단 한 개의 슛도 쏘지 못했으며, 세트피스 상황에서 5개의 슛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아주리 군단은 무려 19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시야가 안좋고 주력 드리블 몸싸움 판단력 발목힘이 안좋아서 크로스 토토 승인전화없는 꽁포 궤적이 좋으나 느리게 날아가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무지성 크로스도 날리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벨로티와 조르지뉴가 픽포드에게 막히며 우승에 멀어지나 싶었지만, 돈나룸마가 산초와 사카의 슛을 막아내며 축구를 다시 한번 로마로 가져왔다. 일부 사람들은 이탈리아가 쉬운 조에 걸렸다며 대회 초반 아주리 군단의 우승 가능성을 낮게 점쳤으나, 이탈리아는 벨기에, 스페인, 잉글랜드를 모두 보기 좋게 꺾으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타미야 아무리 런던이 좋다지만

아스날에서 너 ㅈㄴ 웰백 같다고 욕하잖니 !!

무버지한테 가서 원톱으로써 고립, 연계, 등딱, 득점, 수비가담을 비롯한 모든 걸 해야하니 성장이 잘 될거라 믿는다

스몰링한테 등딱좀 배워서 루카쿠처럼 완성체가 되렴 ㅎㅎ

현재 타미는 답변하기 전 2일의 생각해볼 시간(그 동안 타미는 슈퍼컵에 출전할 예정)을 요청한 상태입니다. 아스날(라카제트를 팔아야 하는)행을 승낙하진 않았지만, 아스날에 합류하는 것이 그의 최우선일 겁니다.

지금 이적시장 진행이 워낙 느린 상황인지라... 이드리시 나뇽 호니로페스 등등 싹 다 정리하고 영입하고 싶은 모양인지라 워낙 지금 느려터진거 같아여. 코로나도 마찬가지고.. 그러고보니 요즘 코로나 얘기도 싹 죽었네요

얘도 왠지 포조 팔 곳이 생겨서 구해오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