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5월로 미뤄줘도 토토 1+1 이벤트 ... 진짜 개세끼들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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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 시장이 시작된지 일주일 채 되지 않았지만 많은 이름들이 첼시와 연결되고 있습니다.

최근, 첼시가 바르셀로나의 세르히오 데스트를 노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데스트는 2020년 아약스에서 캄프 누로 이적하였지만,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그의 미래가 불확실해보입니다.

첼시와 데스트의 루머는 1월 이적 시장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12월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칠웰의 부상으로 인하여 첼시는 데스트의 영입을 30M의 금액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브라질의 알베스가 바르셀로나로 복귀하면서 첼시가 데스트를 더 조사하기 시작했다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스페인의 스포르트에 따르면 첼시는 16M의 가격에 데스트를 영입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포르트는 데스트가 캄프 누를 떠날 의사가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그는 스스로가 바르셀로나 후반기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떄문에 1월 이적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변수는 아스필리쿠에타의 이적 여부입니다.

그는 현재 아틀레티코와 많이 근접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가 캄푸 누로 이적한다면 카탈루나 구단은 데스트를 매물로 내놓을 의사가 확실해 질 수도 있습니다.

데스트 같은 소리 하네 ㅅㅂ 병신들이 미국 유리몸 한테 그렇게 겪고도 정신을 못차리나 제임스 부상이라 오른쪽도 필요하긴 하지만 탄코도 있고 왼쪽이 제일 급한데 그냥 왼쪽도 뛸 수 있다 정도인 데스트를 왜 노리는거냐

하나알려주면 첼시 지금 왼쪽 풀백에 지출하는 비용이 5.3억+(1.1억)임 에메르송임대인데 지금 거기서 영입할지 안할지 모르니;;

데스트도 괜찮아보이는데 폼 하나만으로 죽이기에는 확실한 피네스는 있어서.. 근데 델고올거면 일단 디뉴부터 델고와

이스타만 보고 개병신 취급하는데 그정도 폐급은 아님. 왜 빅클럽링크가 계속 나는지 이유가 있지. 사비가 안쓰겠다고 하면 모를까 얘를 당장 버려야할정도로 쓰레기는 아닌데 ㅋㅋ 안팔면 좋지 마즈라위데려와서 둘이 경쟁시킴 딱임

그니까 실점의 책임을 놓고 봤을때 기본적으로 수비진 전체가 다 무너진 상황이었는데 왜 관련된 선수들 중에 한명만 찍어서 쓰레기취급을 하냐고 다 못했던 장면인데 굳이 책임비율을 따지면 왼쪽이 뚫려서 고속도로 열린게 먼저 아님? 그걸 우풀백이 커버못했다고 100퍼 다 뒤집어쓰는게 맞나?

이런식으로 평가하면 다 깔수있음 다 버려야되고

토토 1+1 이벤트 장면하나하나를 보는게 아니라 길게 봐야지 이제온지 1년된 21살짜리를 6개월못했다고 원금회수도 제대로 안된가격에 이득도 못보고 파는게 맞냐 이거임. 그것도 그자리 마땅한 대체자도 없음. 마즈라위 여름에 데려와도 얘도 부상없는거 아니고 기량월등한거 아님. 밍게사는 그것보다 더 안좋고

퇴장: 후반 29분 칼스도르프 (로) 경고 누적 퇴장. 후반 47분 만치니 (로) 경고 누적 퇴장.

비고: 후반 49분 후이 파트리시우 (로) 가 이브라히모비치 (밀) 의 페널티킥 선방

경기력 밀란이 압도함

로마는 자꾸 되도 않는 연계 펼치다가

밀란이 압박하니까 바로 소유권 뺏기고

칼룰루, 가비아 뇌절 걱정했는데 무난하게 승리 챙겨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