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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비사카는 그렇다 쳐도 토토 꽁머니 포인트 저 소리 들을 정도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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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카도 달롯 이제 두경기 좀 한거고 토토 꽁머니 포인트 태클못하는 비사카소리듣던놈인데 더 두고봐야지

쇼는 적당히 관리해줄 수 있는 여력이 생겨서 좋고 비사카는 열심히 훈련해라. 성장 못하면 나가야 한다.

쇼는 회복하면 주전 복귀지만 비사카는 장점이던 수비가 무너져서 달로한테 일단 밀려야지. 실력 늘려서 다시 나오던가

몇경기 더 봐야겠지만 비사카보다는 달롯이 훨 좋고 노리치에서 윌리엄스도 잘하고 있던데 비사카는 확실히 팔았으면 좋겠고 쇼는 유로이후로 솔재앙의 혹사+잔부상 때문에 폼이 나락가서 폼 되찾을때까진 텔리스가 좋아보일듯. 수비폼이 쇼가 너무안좋음

루크쇼는 폼만 올리고 출전시간 관리만 해주면 1옵션인거 부정하기 힘들지.. 완붕이도 위기이긴한데 달롯이 몇경기 더 일정폼을 유지하고 보여줘야 결판 나긴 할듯

바사카는 타팀팬이 봐도 절대 맨유정도에서 뛸선수가 아님 딱 크팰에서 잘하는정도 빌드업도 못해 오버랩도못해 크로스도 못올려 풀백의 장점이 하나도 안보임 솔재앙 있을때도 프맥이 욕 다먹어서 그렇지 진짜 재앙은 오른쪽임 맥 바라인

달롯은 ㄹㅇ 의문임 한달만에 어떻게 레벨업한건지;; 근데 콘테 맹구갔으면 비사카 벤뎁처럼 빛볼수있냐?

쩡쯔, 광저우 헝다 선수 겸 감독으로 잔여시즌 진행. 감독 수당은 무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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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광저우는 홈페이지를 통해 쩡쯔가 팀의 선수 겸 감독로 부임한다고 알렸다.

일찍이 광저우의 전임 감독인 카나바로가 클럽과 해약하자 쩡쯔는 감독 역할을 맡고 있기는 했지만, 

이제는 본격적으로 경기를 지휘하면서 축구도 해야 한다.

또한 <홍성신문> 기자는 쩡쯔가 이번 감독을 맡는 데 감독 급여가 없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그의 전임 카나바로는 광저우에서 1천만 유로(한화 130억원)의 연봉을 받았다는 점에서 많은 비교가 된다



어려운 상황에서 팀을 이끌고 자발적으로 훈련 중


<축구보>에 따르면 클럽이 한창 잘 나갈때와 비교하면 훈련에 지원이 부족하다고 한다.

클럽의 식당은 이미 문을 닫았고, 선수들은 훈련을 마치면 바로 떠나야 한다. 

더러운 유니폼은 집에 가지고 가서 스스로 빨아야 한다.

한 때 팀의 식당은 5성급 호텔에 있었고 훈련이 끝난 후 모두 호텔에 가서 뷔페를 먹었다. 

하지만 이제 선수들은 위한 이런 지원은 없다.

광저우 팀의 국내 선수들은 체불된 임금을 현재는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밤에 훈련하는 전기료를 아끼기 토토 꽁머니 포인트  오후에 훈련을 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쩡쯔의 지도력과 개인적인 카리스마로 팀을 잘 통솔 중이다.

쩡쯔는 훈련 중 수시로 훈련 노트를 꺼내 선수들의 주장에 대한 피드백을 준다.

골문 옆으로 달려가 골키퍼를 지도하기도 한다.


무급 감독, 경험을 쌓아 A급 자격증을 더 빨리 받아야.


카나바로는 이미 9월에 클럽과 해약했고, 11월 12일에는 귀화 선수인 굴라트도 해약하고 떠났다. 

굴라트는 계약 내 잔여 연봉을 포기했다고 한다.

<홍성신문> 기자는 쩡쯔가 이번 감독을 맡으면서 월급이 없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약했다고 했다.

쩡쯔는 현재 B급 코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B급 코치로는 중국 리그 감독을 맡을 수 없다. 

따라서 쩡쯔는 광저우 사령탑을 사실상 맡았지만, 자격이 없기 때문에 다른 감독이 올 수도 있다.

빨리 경험을 쌓아 자격증을 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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