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에서 펩빡이만이 맨시티에 자기 사단 메이저 토토 코드 사실상 전권 휘두르는 거 아닌가? 맨유가 랑닉한테 전권 쥐어주면서까지 감독으로 모셔오진 않을 듯

그의 4골은 이번시즌 라리가에서 세비야의 최다 메이저 토토 코드 , 또한 발렌시아와의 3-1 승리에서 그는 파푸 고메스에게 좋은 패스를 보내주며 도움을 하나 추가했다. 라멜라의 이 좋은 기록들은 모두 단지 599분만에 이루어졌으며, 그는 유럽의 5대 리그 중 가장 성공적인 ‘조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이것은 포지션별로 득점자를 나열한 통계로, 축구 통계 웹사이트 후스코어드에 의해 쓰여졌다.

센터 포워드 -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13골, 바이에른 뮌헨)

오른쪽 윙어 - 모 살라 (10골, 리버풀)

왼쪽 윙어 - 사디오 마네 (6골, 리버풀)

세컨드 스트라이커 - 로렌조 펠레그리니 (5골, 로마)

중앙 미드필더 - 요르단 베레투 (4골, 로마)

라이트백 - 리스 제임스 (4골, 첼시)

레프트백 - 도메니코 크레시토 (4골, 제노아)

중앙 수비수 - 디노 마프로파노스 (3골, 슈트트가르트)

교체 선수 - 에릭 라멜라 (4골, 세비야)

여기 나온 이들의 골들은 모두가 각자 팀에게 이 골로 메이저 토토 코드 승점을 선사했기 때문에 모두 정말 중요한 골들이지만, 같은 포지션에 수소, 오캄포스 등이 있어 경쟁이 매우 치열한 세비야에서 뛰고 있는 에릭 라멜라가 조커로서 넣은 골들은 특히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에릭 라멜라의 활약으로 인해, 이제 누가 그 포지션의 주전 자리를 차지할지는 매우 복잡한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로페테기한테 제일 이해 안되는 부분이 이거임

한번 신뢰한 선수를 너무 끝까지 신뢰함

특히 수소 오캄포스. 죄다 이번시즌 폼 개병신인데 그 둘을 너무 믿고 라멜라가 나올때마다 경기력 좋고 잘해도 결국 대부분 경기에서 선발은 그 둘임.

다행히 요즘은 로테 좀 돌리면서 라멜라 포함해서 다양한 얼굴들을 선발로 쓰니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