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지개랑 자기들을 동일시함? 색깔 하나하나 토토 메이저놀이터 마크 하나하나 상징 다 부여해주길 바라고 또 그걸로 일상에서 하나하나 검열하고 검토하면서 살길 바라는건가

씨발 무지개 디자인 얼마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토토 메이저놀이터 예쁜 상징인데 언제부턴가 성소수자들이 갖다 쓰는 바람에 이젠 혐오의 상징 됨

"이번 이적은 저에 있어 편안한 곳을 한 발짝 벗어난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더 나은 곳에서 뛰는 새로운 사울을 보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 스페인 선수가 어디에서 활약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하겠지만, 블루스 팬들이 그가 미드필더에서 번성하는 것을 볼 것이라고 믿을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나이키랑 인테르가 애초부터 평등이라는 의미로 무지개 박았는데 유니폼도 안이쁘고 너무 PC아니냐라고 팬들한테 비판받고 거기에 성소수자들도 "이럴거면 욕먹느니 안하는게 낫다"라는 내용 아님...?

요약을 애매하게해와서 댓글들 단체로 오해한듯

마르코 로이스는 아르메니아를 상대로 최고의 독일인 중 한 명이었다. 그러나 그는 아이슬란드와의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

애초에 성소수자와 아무런 관련 없는 인테르 창립 모토인 Fratelli del Mondo(세계의 형제들)이라는 글귀에 감명받아 만든 유니폼이고

이걸 스카이스포츠가 무지개 들먹이면서 어그로 끈거고

그 무지개 어그로에 사람들이 끌려서 게이같다고 욕박은거임

애초에 무지개도 아닌데 걍 스스에서 어그로 끈거지 뭐

수요일 저녁 독일 대표팀은 한지 플릭 감독의 지휘 하에 첫 A매치 기간을 마무리한다. 아르메니아전에서 빛을 발한 마르코 로이스는 아이슬란드에 오지 않는다.

실제로 이날 인터넷에선 “축구를 ‘이런 것들’로 물들이지 토토 메이저놀이터 말라”거나 “축구 팬들이 무지개를 두려워 하는 날이 오다니” 같은 조롱성 댓글이 이어졌다.

수백 개의 인스타그램 댓글 사이에서 한 남성 동성애자는 “지난 30여 분 사이 얼마나 많은 혐오 표현 댓글이 달렸는지 생각해보라”며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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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니 성소수자들이 무지개에 소유욕을 표현하면서 비난한 게 아니라

성소수자에 반감있는 사람들이 무지개같다고 게이혐오 표현하면서 욕해서, 성소수자들이 화난 거 같은데 작성자가 악의적으로 퍼온듯

플릭이 화요일 기자 회견에서 확인했듯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장은 무릎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레이나와 뫼니에에 이어 로이스는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하차한다.

계속 부상당하니까 FM에서 제대로 써먹을 수도 없음. 다른 팀으로 시작해도 매번 방출명단 올라와 있고 능력치도 박살나 있는 모습만 보고 진짜 안타까움.

이번 여름 PSG와 연결되었던 히샬리송은 킬리안 음바페가 파리에 남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