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엔딩보단 적당할때파는것도좋지 토토 메이저놀이터 아스날에충성심있으면남는거고 사카가갑인듯

사카 충성심 지리지 실력도 출중하고 문제는 팀이 토토 메이저놀이터 계속 이 정도로 좆박으면 있던 충성도 달아날거같음

가장 최근에 29세의 프랑스인이 베식타쉬로 이적할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터키에서는 이적 시장이 수요일까지 열려 있다. 부나 사르의 에이전트가 빌트에서 밝혔듯이 해당 이적은 확실히 발생하지 않는다. 수비수는 2024년까지 계약이 있는 독일 기록 챔피언과 계속해서 자신을 어필하기를 원한다고 그는 말했다.

뭐 안팔것 같긴한데 80이상이면 나도 고려해봐야한더고 생각함 엄청 유망한 선수긴 하지만 그만큼 성장이 안되어 있기도 함

지금 아스날 상태는 유망주 키울 처지가 아님 즉전감 영입해서 순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려야 할 상황인데

개좆테타랑 씹두년은 그걸 모름

그 분기점 마다 좆박아서 여기까지 온거임 퍼기의 맨유랑 경쟁하던 구단이

근데 그나마 버티던 것도 한계고 이젠 진짜 벼랑끝인데 좆박은 스쿼드로 같은 시즌 맞이해봤자 또 좆박을 확률만 크고 그러다 핵심 못잡고 헐값에 내주고 와해됨 그게 세스갱이었고

성장못하면 그건 브리티시 코어고 ㅋㅋㅋ

무슨 음바페 데려오라고 할것도 아님 유망주 그만 찾고 중위권 같은데거 확실히 잘하는 선수 데리고 와야한다는거지

솔직히 지금 성적에 스쿼드면 아디다스가 후원금 후려칠 확률 매우높음

이것은 여전히 ​​어려운 일이다. 사르는 현재 팀에서 파바르와 어린 선수 스타니치에 이어 3번째 옵션 불과하다. 그는 이번 시즌에 더 자주 관중석에서 만족해야 할 수도 있다.

웨스트 햄은 1명이 퇴장 당한 뒤 별다른 위협을 주지 못했다.

브라이튼은 전반 33분 이네사 카그만이 PK를 득점했고, 8분

뒤 수비진의 실책을 이금민이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해 숨통

을 틔었다.

사울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첼시는 나에게 내 토토 메이저놀이터 포지션(미드필더)에서 훈련시키겠다고 약속했지만, 경기를 하면 우린 보게 될 것입니다. 내가 지금 뛰지 못하는 중요한 역할로 돌아가는것- 그것이 이 결정에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인터밀란이 14일 새 서드 유니폼을 공개했음. "창립 때부터 구단의 DNA에 새겨진 포용과 평등의 가치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함.

이게 성소수자를 의미하는 무지개를 연상시켜 논란이 됨. "단순히 유니폼 색상으로 평등의 가치를 추구한다고 말할 수 있느냐"는 지적이 나옴.

한 남성 동성 애자는 "지난 30여분 사이 얼마나 많은 혐오 표현 댓글이 달렸는지 생각해보라"며 일침을 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