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어차피 올꺼 토토 꽁머니 지급 잘해라 에두랑 아르테타가 씹 병신쌔기들이지 니가 무슨 죄가 있냐..

아스날의 1옵션 레노보다 람스데일은 토토 꽁머니 지급 더 훌륭한 키퍼일까.

지난시즌 람스데일은 70%의 선방율을 보였고, 레노의 69%보다 높다.

이 둘의 수치는 77%의 선방율을 보인 번리의 닉포프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리그 내 9명의 키퍼가 람스데일의 선방율보다 높다.

또한 아스톤 빌라의 에미 마르티네즈의 76%보다 떨어진다. 그는 단돈 20m에 팔렸다.

레노와 람스데일은 각각 골로 먹히는 에러를 1번, 2번씩 기록했다.

세이브는 람스데일이 훨씬 많이 기록했으나, 셰필드는 아스날보다 현저히 순위가 떨어진 팀이기에 그러하다.

물론 레노는 아스날이 필요한만큼 선방을 하지 못하기도 하였다.

경험으로 따진다면, 레노는 29살이며 8번의 국가대표 출장, 성인 팀 출장 수는 500경기가 넘는다.

또한 그는 챔피언스 리그 출장 기록이 있다. 비록 아스날에서는 뛰지 못했지만. 

그러나 람스데일은 성인 팀 출장 수가 125 경기에 불과하며, 17-18 시즌 이후에야 주전으로 뛸 수 있었다.

레노는 또한 프리미어 리그 경험 역시 많다. 98경기로, 람스데일보다 23경기 더 많다.

궁극적으로, 둘은 매우 다른 커리어를 걸어왔기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레노는 강등권 팀에서 뛰어본 적이 없으며, 토토 꽁머니 지급 람스데일은 상위권 팀에서 경쟁을 해본적이 없다.

그것이 어쩌면 둘의 차이일 것이다. 지금까지 레노는 자신이 받는 기회를 낭비하는 퍼포먼스를 보이고있다. 

레노가 다음 몇주간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지 못한다면, 람스데일이 올라올 것이며, 어쩌면 아스날이 왜 큰 금액을 지르고 왔는지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약점이 개선이 안됨.

그 약점이 2018년 온 뒤로 계속 계속 노출되어서 이제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알고

그나마 경쟁자다운 에미라도 있을땐 레노 아니면 에미 있으니까 안심이 됬는데 이제 레노 부상당하는 순간 2부리그 급 최후방 실력이니까 하다못해 누구라도 데려와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는데 램스데일이라고 해도 30m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