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소튼전에서도 후반에 3백으로 돌렸을때 리브라 공격성 2+2 사설토토 엄청 좋던데 첼시에 있었으면 많이 도움됐을듯

3. 호베르투 카를로스

좌측면의 자연재해. 구단 역사상 최고의 3번. 2+2 사설토토 레알 마드리드 최다 출장 외국인 선수 3위. 무엇을 더 말할 수 있을까? 프리킥이든 오플플레이 중거리든 그의 강력한 슈팅은 그야말로 치명적이였다.

근데 저렇게 유스에서 잘해도 프로레벨에서 죽쓰는경우가 허다해서..

4. 세르히오 라모스

레알 마드리드의 두번째 황금기를 이끈 주장으로서 라모스는 2014년과 2016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로스 메렝게스의 승리를 확고히 한 득점을 해냈다. 동료들을 진두지휘하는 센터백으로서 플로렌티노 페레즈의 첫번째 스패니쉬 사이닝이기도 했다.

AC밀란 유스팀의 13세 스트라이커 프란체스코 카마르다는 87경기에 출전해서 무려 483골을 기록했다. 경기당 평균 5.55골을 넣은 셈.

카마르다의 483골이 모두 11대11 경기에서 나온 것은 아니다. 유소년 축구의 경우 8대8 등 유형을 달리하는 경우가 꽤 존재한다.

하지만 카마르다는 이미 15세 이하 레벨에서 활약하고 있을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저는 첼시에 정말정말 오래 있으면서 팬으로 자랐지만 SB에서 공식경기를 뛴 적은 없었어요.

그렇기에 지난 토요일은 저에게 좀 이상했죠,

하지만 첼시와 또 제가 같이 훈련했던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한건 즐거웠어요."

"저는 3년 동안 시즌 티켓을 갖고 있었고, 제 아버지와 형제는 여전히 첼시 팬이예요."

"어린 선수들은 거기서 경기를 보고, 아카데미를 거쳐 올라오는데

저 또한 유스 경기를 경기장에서 뛰었지만 만원 관중 앞에서 뛰는건 비교가 안되요.

첼시의 반대편에 있는게 좀 어색했어요."

"저는 첼시가 저를 성장시키고 오늘날의 제 모습이 2+2 사설토토 되도록

발전시키는데 도움을 준 방법에 대해 나쁘게 말한 적이 없어요.

누구나 가고 싶어할 세계 최고의 아카데미예요."

리제랑 같이 로테 돌면서 충분히 기회받았을거 같은데.

리브라멘토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리스 제임스, 키에런 트리피어, 카일 워커와 함께

국가대표 시니어 팀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재능 있는 라이트 백 그룹 중 하나이다.

"그들은 개개인의 퀄리티가 뛰어나기에 누구 한 명을 경기에서 딱 고르기가 어려워요."

"모두 다른 재능을 갖고 있고 선배들을 우러러 보는건 제게 동기부여가 되죠.

특히 첼시에서 잘 해왔고, 지금 경기를 뛰고 있으면서 선배들에게 다가서고 있는 리스같은 선수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