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급식들 많아져서 라울 본 애들도 얼마 없을거 ㅍ2+2 사설토토 같은데

보얀 크르키치를 비롯해 많은 '축구 신동'들이 있었지만 2+2 사설토토 꽃을 피우지 못하고 사라진 유망주들도 더러 있다.

5. 지네딘 지단

그 누구보다도 우아했던 선수.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입단당시 72m 유로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로 새겨졌으나 그의 클래스, 존재감, 그리고 저평가된 리더쉽은 언제나 돈값을 했다. 2016년에 감독으로 임명되어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이룩하며 전설적인 업적을 늘려갔다.

첸도 vs 카르바할 이렇게 볼 거 같은데 이건 취향차이라고 봄

6. 페르난도 레돈도

티노 리브라멘토는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첼시를 떠날 필요가 있었다고 인정한다.

이 18살의 오른쪽 풀백은 블루스에서 지난 여름 5m파운드의 이적료에 사우스햄튼으로 이적했다.

그는 지난 토요일, 사우스햄튼이 1-3으로 첼시에게 패한 경기에서도 뛰며 SB에서의 첫 공식경기를 뛰었다.

또한 리브라멘토는 다가오는 목요일, 슬로베니아에서 열리는 유로 2023 예선을 앞두고

현재 잉글랜드 u21 대표팀에 뽑혔고, 그의 유스클럽이었던 팀을 떠난 것이 옳았다는걸 알고 있다.

"제가 계속 첼시에 머무르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빨리 2+2 사설토토 PL데뷔를 하지 못했을 것 같아요.

어떠한 후회도 없다고 말하지는 않겠지만 첼시를 위해 뛸 수 있었다면 좋았겠죠."

"저는 어떤게 저에게 최선인지 생각해야했어요.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항상 빠르게 퍼스트 팀에 올라가고 싶었죠."

"이건 저와 관련된 모두에게 어려운 결정이었어요.

하지만 그들도 저에게 이것이 최선이라 동의했고 항상 절 돌봐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