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사설토토

라울이 확실히 밀리긴 하네 라울도 나름 2+2 사설토토 어마어마했는데 ㅈ두가 사기캐다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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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창의성과 수비력의 접목은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2+2 사설토토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손색없다. 그는 클래스, 성격, 존재감을 지녔다. 자로 잰듯한 패스로 지배적인 영향력을 선보인 레돈도는 20세기가 저물어가는 시점에 3년간 두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00년에 AC밀란으로 떠나자 팬들은 매우 슬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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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케미 박살냈지만 챔스 4번우승에 3연패 ㅋㅋ 호날두가 팀캐미 안박살내고 진즉 나갔으면 챔스 8연패는 했겠네


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레알마드리드 역사의 꼭짓점에 있는 선수로서 2009년부터 9시즌간 438경기 450골을 기록했다. 그의 승리 DNA는 마드리드를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시절 이후 최고의 전성기로 이끌었다. 호날두는 그가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득점했으며 21세기 레알 마드리드 최고의 선수라는 것에 이견이 없을 것이다.


레알팬인데 개좆두 별로 안좋아함 골은 넣는데 맨날 팀케미 박살내고 인성짓에… 빨리 떠나길 원했는데 오히려 오래 있었지


8. 아만시오 아마로


아만시오는 레알마드리드 선수 시절 붙박이 우측 윙어였다. 빠르고 기교있었으며 1962년부터 1976년간 백색 셔츠를 입고 리그 9번, UEFA 컵 1번을 우승했다. 그는 또한 감독으로서도 구단에 이름을 남겼는데, 스페인축구를 변화시키고 지배한 한 세대의 선수들을 데리고 왔다. 바로 '독수리 5형제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 미첼, 라파엘 마르틴 바스케스, 미겔 파르데사, 그리고 마놀로 산치스이다.


디 스테파노랑 비교면 당연히 디스테파노우위인데 라울이랑 날두는..좀 . 오히려 님이 날두 내려치기 하는거같은데

9. 알프레도 디스테파노


GOAT. 그는 공격, 수비, 조율, 득점 전부를 다 했다. 그는 어디에나 있었다. 디스테파노는 1953년부터 1964년까지 마드리드에서 뛰었으며 396경기에 출전하여 307골을 득점했다. 그는 1956년부터 1960년까지 모든 UEFA 컵 결승에서 득점했으며 구단의 첫번째 황금기 정중앙에 있었다.


산타마리아 마놀로산치스 있는데 대뜸 공미가 와서 자리 뺏어감

10. 페렌츠 푸스카스


레알 마드리드 저지를 입었던 선수들 중 가장 완벽한 왼발을 보유했던 자. '작은 포탄'이라는 이명을 안겨준 환상적인 슛을 지닌 천재였다. 1958년부터 1967년까지 마드리드에 있으며 31살에 스페인으로 오며 내려진 2년 출장금지를 극복했으며 그 세대 최고의 선수들 중 하나로 여겨진다. 262경기에 출전하여 242골을 득점했다.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이에로도 4번이엿나?? 이에로도 대단했는데, 라모스한텐 밀리네

11. 파코 헨토


1953년부터 1971년까지 마드리드를 위해 베르나베우에서 2+2 사설토토 레프트윙으로서 레이몽 코파, 헥토르 리알, 디스테파노, 푸스카스와 함께 뛰는 전설이 되었다. 그는 남자축구 역사상 6개의 UEFA 컵을 거머쥔 유일한 선수이며 12번의 리그 우승에도 공헌했다.



레돈도는 진짜 과소평가된 선수라고 생각하는데 펩이랑 같이 현대 수미형 미드필더의 시초격 아님?



크맘으로서 8번은 이제 크로스 아닐지 ㅎㅎㅋㅋ


개인적으로 12번부터는 12. 마르셀루 13. 케일로르 나바스 14. 카세미루 15. 산티야나 16. 라울(1년밖에 안달았지만..) 17. 알바로 아르벨로아 18. 아이토르 카랑카 19. 루카 모드리치 20. 곤살로 이과인 21. 산티아고 솔라리 22. 이스코 23. 데이비드 베컴 24. 클로드 마케렐레 25. 디에고 로페스


레돈도 세계3대수미인만큼 잘하던 선수인데 게임에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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