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끝나고 클럽 조질라그랬는데 쟤가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남아서 훈련하고있으면 클럽 갈 생각 싹 사라질것같음

나였으면 바로 커스타드 먹으로 갔을듯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그리고 뚱자르처럼 나타나서 욕먹을꺼같다 ㅋㅋㅋ

이렇게 붙잡고 끝까지 안 보냈어야 나중에 원클럽맨과 구단의 헤프닝 정도로 끝났을 텐데

정작 나가고 싶을 때는 못 나가고 계속 있고 싶어할 때는 나가고

메시는 1년 더 나이를 먹었고 나가고 싶지 않을 때 나갔고 바르셀로나도 1000 억 이상의 이적료도 못 얻고 서로 남은게 없다..

하지만 결국 클럽 측은 메시가 주장한 예외적인 상황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았고, 계약을 종료하는데 실패했다.

아르헨티나 측 프리미어리그 대표 4명이 방역 규정을 어긴 혐의로 브라질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에밀리아노 부엔디아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로메로,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이 23일 밤 브라질과 맞붙을 아르헨티나 대표팀에 포함됐다. 그 4인조는 지난 주 영국에서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갔다.

그러나, 거의 예외 없이, 현재 브라질인이 아닌 사람들은 영국, 북아일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 또는 인도에서 브라질로 들어오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브라질 결의안에 따르면 "최근 14일 동안 브라질 영토에 입국할 때 영국, 남아프리카, 인도를 경유하거나 경유하는 여행객은 14일 동안 격리해야 한다"고 돼 있다.

안비사(브라질 국립보건감시청)는 성명에서 "카라카스(베네수엘라)에서 과룰호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브라질에 도착한 선수들은 지난 14일 동안 4개국 중 어느 국가에서도 제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안비사의 성명은 "어제, 금요일 이 여행객들의 거짓 진술에 대한 비공식 뉴스가 안비사에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당국에 제공된 허위 정보는 위생 위반과 형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상파울루 주 보건 사무국은 "유병학적 위생학적 조사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상파울루 정부는 안비사의 통보에 따라 보건요원들을 과룰호스 국제공항의 메리어트 호텔로 보냈다.

부엔디아, 마르티네즈, 로메로, 로셀소는 비야가 소속팀에게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국가대표팀 출전 허가를 내줬지만 이미 아르헨티나와 '레드 리스트' 국가에서의 경기를 위해 함께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정책을 위반하고 있었다.

4인조는 영국->베네수엘라-> 브라질로 감. 영국에서 다른곳을 경유하더라도 브라질 입국시 2주 자가격리 있는데 선수들은 영국에서 시간 보낸적 없다고 말함

메시는 구단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밟고 싶어하지 않았기에, 결국 1년 더 누 캄프에 잔류했다. 그리고 1년 후, 바르샤는 그의 재계약을 감당할 비용이 없었고, 결국 팀을 FA로 떠나게 되었다. 1년전과는 다르게, 메시는 바르샤 잔류를 원했었다고 한다.

1. 영국에서 브라질로 입국할 경우에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한다.

2. 프리미어리그 소속 아르헨 선수들이 9월 3일 베네수엘라에서 브라질로 입국했다.

3. 베네수엘라에서 브라질로 입국할때 지난 14일간 영국에 있었단 사실을 보고하지 않았다.

4. 8월 29일 토트넘 대 왓포드전에 로셀소와 로메로는 벤치였다 - 즉, 브라질에 입국하기 5일전에 영국에 거주했단 사실은 만천하가 알고있었다.

예상으로, 아르헨 축협은 브라질 방역수칙을 잘 몰랐고, 막상 도착해보니 영국에 있었던 선수들은 자가격리 해야되니까 그냥 보고하지말자 어떻게든 되겠지 한거같네요?

진짜 노쇼만 안했어두... 우리형 다들 쪽쪽 빨고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