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가 엄청 올라가서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커버 잘쳐야 되는데 수비 ㅈㄴ 못함

지난 시즌, 케이타는 레알 마드리드전에서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이후에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이번의 분위기는 그때와는 달랐지만, 그가 리버풀의 두번째 골을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멋진 25야드 발리로 뽑아내었는데도 

또다시 왜 혼자 교체되어 나갔는지 생각하는 것이 부당한 일은 아닐 것이다.

말하자면, 케이타의 리버풀 경력은 위험에 처했다. 일보 전진하면, 바로 이보 후퇴가 뒤따른다.

(One step forward, swiftly followed by a backawards one.)

그의 순수한 클래스와 재능을 보여주는 순간이 있어도, 바로 그가 진정으로 

레즈의 팬들이 2018년에 라이프치히에서 빼앗아오기를 바라던 그 선수가 맞는지를 의심하게 한다.

공격진 수비진이 역대급 찍으니 미드 한자리 딱 남았는데 왜 이리 채우기 힘드냐.

파비뉴-핸더슨 든든하게 있는데 왜 이리 한자리 채우는게 힘든지...

엘리엇도 부상, 커존도 부상, 티아고도 부상, 챔보와 케이타는 사실상 실패.

겨울에 공격, 미드 1명씩은 쫌 영입을...

그는 여전히 많은 리버풀 팬들에게 큰 지지를 가지고 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그는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며, 그의 통계는 좋으며, 

그가 잘 플레이할때(지난 주말 토토 안전놀이터 광고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그랬듯이) 레즈는 더욱 위험해지며, 전진하는 재미있는 팀이 된다.

문제는 꾸준함이고, 출장기록이고, 활약상이다. 클롭은 꾸준히 케이타의 수준과 재능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럼에도 클롭이 특히 중요한 순간에는 다른 이들, 밀너와 헨더슨을 더 신뢰한다는 것은 명백하다.

클롭은 아틀레티코전이 14일동안 케이타의 다섯번째 경기이고, 근육부상이 있었던 선수에게 엄청난 부담이 될 것임을 잘 지적하긴 했지만, 

이 선수가 리버풀 역사상 3번째로 비싼 이적인 52m 파운드의 가격으로 왔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