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스킵 호이비를 3선에쓰면 투박해서 빌드업이 10 10 토토 안된다는 새끼들이 있던데

스킵 호이비가 투박해서 빌드업이 안되는게 아니라 2~3선 간격이 10 10 토토 개 허벌창이라서 안되는거임

스킵 호이비가 빌드업을 못할 정도로 투박했으면 토트넘급 클럽에서 선수생활 못함

지금 수미 볼 선수가 스킵 호이비 말고 없으니까 어쩔수없이 내려서 쓰는 느낌이 강해 그래서 스킵 내리고 호이비 은돔/셀소 가 베스트 같음

근데 이건 무리뉴있을때도 지적되던 문제임. 토트넘에 공간수 되는 중원미드필더가 아예 없음 ㅋㅋㅋ 중원자원이라고 있는 애들 죄다 볼위닝이나 침투하는 애들뿐. 전반적으로 죄다 너무 투박함.

막바지에 흥민이랑 케인이 제일 뒤에있고 수비수들다 올라가던데 꿈이었나.. 어이없었음

수비축구만 해오던 누누가 레비,팬들이 공격축구 해달라니까 세부 공격전술 어떻게 할진 모르겠고

그냥 미드필더들 올려서 공격 대가리나 채우자 이거인거 같은데 호이비에르 공잡으면 은돔,알리 다 케인이랑 같은 위치에 있어서 중원 완전 허벌창이더라ㅋㅋㅋ

이러니까 역습상황에서 풀백도 비고 중미들이 커버 오기엔 너무 멀고 3경기 계속 3골이나 실점하지..

계속 똑같은 패턴으로 당하는데도 고쳐지지가 않는걸 보니 누누는 빅클럽 감독은 절대 아님

무리뉴가 토트넘 있는 스쿼드로 최선을 다한거라니까..

그땐 스킵 탕강가도 없었는데 그냥 수비만 하다가 볼배급 케인한테 맡기고 침투 흥민이한테 맡겨서 역습나가는게 최선이지

그러니까 후반기 망해도 둘 다 역대급 스텟 쌓은거임. 누누가 시티 이긴 방법도 그거고

과거 포치 잘나갈때처럼 미드에서 유기적으로 패스앤 무브 가져가려면 전성기 에릭센 멀쩡한 알리에 베르통언 토비 트리피어도 있어야됨ㅋㅋ 사실 올시즌 보강해서 할만하다고 보는데 누누가 아직은 쓸줄을 모르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전 골키퍼 마틴 버레이께서 향년 70세에 별세하셨습니다.

윌링턴 태생의 골키퍼께서는 그의 지역 구단에서 1968년에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합류하셨고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6년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그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위한 1군 경기에 15경기만을 출장하셨지만, 그는 전 아일랜드 국가대표인 윌리에 맥폴의 든든한 보조자였습니다.

그는 1970년의 박싱데이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데뷔 경기를 10 10 토토 가지셨고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당시 리즈 유나이티드의 감독이었던 돈 레비에에게서 칭찬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그의 다음 1군 출전을 위하여 1년 이상을 기다려야 하였고, 그 후 윌리에 맥폴의 부상이 그에게 마침내 출전을 주장할 기회를 제공하였을 때 그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으셨습니다.

그가 RAF로의 이적을 고려하게 한 조 하베이 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과의 충돌 이후 그는 구단을 떠나 달링턴 FC와 2년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그는 또한 칼라일 유나이티드와 하틀풀 유나이티드에서 출전하셨고 논리그로 돌아와 카운티 덜햄의 페리힐에서 화가이자 장식가로 일하시기 전에 풋볼 리그 200경기 이상을 출전하셨습니다.

구단은 마틴의 유족과 지인들에게 애도를 표합니다.